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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추락 사고 기종, 뉴질랜드에서도 가동 중단

March 14, 2019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사고의 여파로 뉴질랜드에서도 보잉 ‘737 맥스 8’의 가동이 전격 중단됐다.
지난 11일, 에티오피아 에어라인(Ethiopian Airlines)의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157명의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이륙 직후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며 회항 허가를 요청했으나, 결국 참사가 발생했다.
5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29일에는 인도네시아의 라이언 에어(Lion Air) 여객기가 이륙 직후 바다로 추락해 189명 전원이 사망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고를 일으킨 비행기 기종은 같은 보잉 737 맥스 8이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두 기체 모두 이륙 직후 문제를 겪었으며, 고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수직 강하 직전 수 차례 고도를 오르락내리락 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에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은 지난 13일 보잉 737 맥스 8의 입항 및 출항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가동되는 문제 기종은 피지 에어웨이(Fiji Airways) 소속의 2기뿐이다.
작년 12월 20일부터 보잉 737 맥스 8를 이용해온 피지 에어웨이 또한 가동 중단에 동의했다.


미국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은 보잉 737 맥스 8이 비행해도 안전하다고 판단했지만, 특정 센서에 문제가 있다는 가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와 중국,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서도 또한 보잉 737 맥스 8의 가동을 중단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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