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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톤 몰 남자화장실에서 ‘몰카’ 촬영돼

February 14, 2019

 

 

23세의 남성이 리카톤 웨스트필드 쇼핑몰(Riccarton’s Westfield Mall) 남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2018년 1월 12일 경찰의 급습으로 검거됐다. 그의 범행은 2017년 12월경 쇼핑몰 직원이 화장실 칸막이에서 성인 남성의 허리 높이에 위치한 구멍 여러 개를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쇼핑몰 직원은 바로 구멍을 메웠지만, 얼마 뒤 구멍이 다시 뚫린 것을 발견했다. 이에 쇼핑몰 보안요원은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화장실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그는 지난 12일 화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했으며, 화장실 벽에 구멍을 내서 파손한 혐의와 성적인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6개월의 가택구금형과 1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가해자는 화장실에 들어간 뒤 벽에 뚫은 구멍을 통해 이웃한 칸막이 안에서 용변을 보는 다수의 남성들을 촬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직후 휴대폰에서는 “화장실 몰카”라는 폴더가 발견됐으며,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는 피해자들의 영상과 사진 100여 장이 담겨 있었다. 
톰 길버트(Tom Gilbert) 판사는 용의자가 비록 전과가 없으나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러 다수의 피해자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비판했다.
남미 출신 이민자로 알려진 용의자의 실명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는데, 이민성은 용의자가 형기를 마친 후 추방하는 것을 고려하는 중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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