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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만 달러 횡령한 교통부 직원, 영국으로 추방된다

December 19, 2018

교통부(Transport Ministry)에 근무하면서 무려 72만 달러를 횡령한 직원 조앤 해리슨(Joanne Harrison) 씨가 석방 직후 영국으로 추방된다.
지난 17일 발간된 가석방 위원회(Parole Board)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교도소에 수감 중인 52세의 해리슨 씨는 오는 1월 중으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씨는 석방 직후 이민성에 신병이 인도되는데, 이후 뉴질랜드 재입국 금지 명령을 받고 출신 국가인 영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해리슨 씨는 4년간 72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작년 2월에 3년 7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가석방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리슨 씨는 뉴질랜드에서 기술 이민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해리슨 씨는 지난 2005년에는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30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받기도 했다. 2008~2009년에는 워크 앤 인컴(Work and Income)에서 부정 수급을 한 사실이 발각됐다.
중대사기수사국(Serious Fraud Office)은 해리슨 씨가 교통부에서 매니저로 근무해온 10여년 동안 지속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판단했다.


뉴질랜드 가석방 위원회는 두 차례 해리슨 씨의 가석방 심사 요청을 기각했으나, 추방 명령이 내려지면서 해리슨 씨의 가석방 심사 일정을 앞당겼다.
해리슨 씨는 영국으로 추방된 이후 다시는 뉴질랜드에 재입국할 수 없게 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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