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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루 주민, “바늘 딸기” 허위 신고 발각돼

December 19, 2018

 

한 티마루 주민이 바늘 딸기를 발견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사실이 발각돼 법정에 서게 됐다.
경찰은 허위 테러 신고를 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일으킨 혐의로 28세의 여성을 기소했다.
용의자는 앞서 11월 24일 남부 캔터베리 지역 제럴딘(Geraldine)의 한 프레쉬초이스(FreshChoice) 매장에서 구입한 딸기에 바늘이 들어 있었다고 허위 신고했다.
24일 토요일 밤 신고가 접수되자 일차산업부는 제럴딘 내 유일한 슈퍼마켓인 프레쉬초이스 매장으로 출동, 딸기를 수거하고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일차산업부는 조사를 마친 뒤 이틀 뒤인 월요일 오후 프레쉬초이스에서 다시 딸기를 판매해도 좋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문제가 된 딸기들이 뉴질랜드산이었으므로 대중의 공포를 크게 자극했다.
게다가 지난 10일 월요일에는 티마루의 파킨세이브(Pak’nSave)에서도 바늘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가 동일 인물인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이틀 뒤인 12일에 티마루의 28세 여성이 기소되면서 두 건의 허위신고가 동일범의 소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경찰 수사 결과 허위 신고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판명된 이 주민은 오는 1월 29일 티마루 지방법원(Timaru District Court)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 대변인은 이번 사건이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나, 경찰과 일차산업부가 바늘 딸기 테러를 얼마나 중대하게 다루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대변인은 허위 신고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찰의 입장을 강조했다.
호주에서는 지금까지 딸기에서 100여 개가 넘는 바늘이 발견돼 2명이 체포된 바 있다.

 

바늘 딸기 사건 타임라인
-9월 23일: 오클랜드 카운트다운에서 판매된 호주산 딸기에서 바늘 3개 발견
-11월 24일: 제럴딘 프레쉬초이스에서 판매된 국내산 딸기에서 바늘 발견
-11월 25일: 타우랑가 카운트다운에서 판매된 피망에서 바늘 발견
-12월 6일: 타우랑가 파킨세이브에서 판매된 딸기에서 바늘 발견
-12월 10일: 티마루 파킨세이브에서 판매된 딸기에서 바늘 발견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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