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지역 교통사고 급증해
December 19, 2018
지난 1주간 캔터베리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하면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월요일에는 옥스포드(Oxford)의 우드스톡 로드(Woodstock Rd)에서 트럭과 트레일러가 양보 신호를 주고받는 데 실패하고 충돌, 1명이 사망했다.
전날인 16일 일요일 이른 오전에는 롤레스턴(Rolleston)에서 84세 여성이 집을 나섰다가 차량에 충돌해 사망했다.
10일 월요일에는 다이어스 패스 로드(Dyers Pass Rd)를 지나가던 차량이 언덕 아래로 추락, 차량이 화마에 휩싸이면서 숨졌다. 불과 이틀 뒤인 12일 수요일에는 셀윈(Selwyn) 출신의 커플이 롤레스턴 인근에서 차량이 반파되는 충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일주일간 처참한 교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다섯 명이 사망하자 슬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교통사고로 사망한 뉴질랜드인의 숫자는 358명이다. 한 해의 마감을 앞둔 12월 셋째 주 현재, 2017년의 사망자 숫자보다 불과 1명 모자란 숫자를 기록했다.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이번 한 해 50명이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비극적인 사건의 잇단 발생을 안타까워하며 운전자들에게 도로 주행 중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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