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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뮤익 작품, CHCH 찾는다

December 19, 2018

 

올 여름 말 크라이스트처치가 사랑하는 호주의 조각가 론 뮤익(Ron Mueck)의 작품이 크라이스트처치를 찾는다.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Christchurch Art Gallery)는 지난해 말 1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데 성공하고 뮤익의 작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 갤러리의 디렉터 블레어 잭슨(Blair Jackson) 씨는 뮤익의 가족이 투병 중이어서 조각품 조달에 지연이 있었지만, 2월 중으로 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전에도 론 뮤익의 작품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뮤익의 작품전은 무려 13만5천 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건물 밖으로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할 지경이었다.
초대형 극사실주의 인체 조각품은 평론가뿐 아니라 대중에게서도 격찬을 받았다.


론 뮤익은 성장기에 미술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지만, 영화 특수 효과 팀에서 일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다가 사치 앤드 사치를 설립한 이라크 유대계 출신 영국인 사업가 찰스 사치(Charles Saatchi)의 눈에 띄어 전시전에 참여하며 스타 작가로 도약했다. 
아트 갤러리는 2011년 2월 지진 후 건물에 손상을 입어 5년간 문을 닫아야만 했다. 가슴 아픈 시간이었지만, 아트 갤러리는 이 기간을 기념하기 위해 문을 닫은 기간 1년 마다 뮤익의 작품 1점을 구매했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작품은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큐레이터 라라 스트롱맨(Lara Strongman) 씨는 뮤익의 스튜디오에 방문해 작품을 보고 왔다며, 모금에 참여했을 캔터베리인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할 만큼 멋진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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