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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주민, 도박하느라 갓난아기 차에 방치해

November 22, 2018

해밀턴의 한 주민이 슬롯머신 도박을 하기 위해 2개월 된 갓난아기를 무더위 속 차량 안에 방치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는 어머니가 불과 지척에 떨어진 건물에서 슬롯머신을 하는 동안 약 1시간 30분 가량 주차장의 차 안에 방치됐다. 아기의 어머니는 슬롯머신에서 500달러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목요일에 발생했다. 긴급 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4시 30분경 노턴(Nawton) 지역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으로 출동했다.
아기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상점가의 보안요원으로, 그녀는 주차장에서 아기를 발견하고 인근 병원에 찾아가 간호사의 조언을 구한 뒤 조언에 따라 차량의 문을 깨고 아이를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아기가 탈수 증세를 보였다고 증언했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요일 오후 4시 해밀턴의 온도는 22.3도였다.
슬롯머신이 위치한 야드 하우스 바(Yard House bar)의 매니저는 아기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3시경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한 아동복지단체의 관계자는 “날씨가 어떻든 간에 갓난아기와 영유아를 절대 차량에 방치하지 말고 늘 데리고 있으라”고 권고했다. 
경찰은 해당 주민에게 아동 학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아동복지국 오랑가 타마리키(Ministry for Children: Oranga Tamariki)와 함께 현재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23세의 여성이 아동 방치 혐의로 지난 21일 기소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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