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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관광 경유지’ 벗어나야

November 22, 2018

크라이스트처치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 등으로 가기 위한 경유지로만 쓰인다며, 크라이스트처치 자체로도 관광목적지로 새롭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뉴질랜드의 최대 관광객은 호주 출신이다. 
거의 절반 가까운 관광객들이 호주에서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뉴질랜드의 방문객 중 15%는 크라이스트처치를 통해 입국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관광을 즐기는 대신 곧바로 퀸스타운 등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 크라이스트처치NZ(ChristchurchNZ)에서는 새로운 캠페인을 도입했다. 이 단체는 “모든 것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된다(It All Starts in Christchurch)”는 야심만만한 표어를 내걸었다.


크라이스트처치NZ는 관광객들에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며칠 머물면서 주변 지역을 탐험해볼 것을 권고하기 시작했다. 이 단체는 크라이스트처치를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 숫자 역시 2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체 관계자 팀 로프터스(Tim Loftus) 씨는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통상적으로 1.7일간 현지 숙박업소에 머무른다고 밝혔다.
그는 크라이스트처치가 관광목적지로 발돋움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한 인식”이라면서, (지진으로 인해) 지난 수 년간 많은 관광객을 잃었다고 전했다. 
로프터스 씨는 관광객을 끌어들여 크라이스트처치 내 관광업계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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