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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대학 교수, 중국 부정적 언급 후 차 테러 당해

November 22, 2018

 

캔터베리 대학의 앤-마리 브래디(Anne-Marie Brady) 교수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한 이후 차량이 파손되는 위협을 받았다.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괴한은 브래디 교수의 자택 차고에 침입해 타이어 두 대에 구멍을 내서 공기를 빼낸 뒤 유유히 사라졌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두 타이어는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량이 통제를 잃을 수도 있을 만큼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디 교수는 지난 15일 WOF 검사를 위해 차량을 정비공에게 가져갔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교수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브래디 교수의 수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2월에는 누군가 브래디 교수의 자택에 침입해 3대의 노트북과 2대의 휴대폰, 휴대용 USB를 훔쳤다. 사무실 또한 침입 당했다.
브래디 교수는 지난 2017년 논문을 통해 뉴질랜드가 중국의 정치 개입과 공작이 만연해졌다고 경고한 바 있다. 
브래디 교수는 자신을 공격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위 사건들에 연관성이 느껴진다며, “뉴질랜드에서 일어나리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브래디 교수는 경찰에 자신과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요청했으나 여전히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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