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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데이 농업 축제 성황리에 마쳐

November 22, 2018

 

뉴질랜드 농업축제(New Zealand Agricultural show)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뉴질랜드 농업축제는 매년 3일간 캔터베리 지역의 쇼 데이(Show Day) 금요일을 끼고 개최된다. 올해 농업축제는 14~16일 3일간 열렸다.
농업축제에서는 말, 소, 개, 알파카, 라마, 염소, 돼지 등 많은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때로는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길목마다 즐비한 푸드 트럭에서 여러 가지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큰 재미다.


뉴질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놀이 시설도 매년 농업축제를 찾는다.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으로 만들어진 바운시 캐슬(bouncy castle), 소형 회전목마와 대관람차는 특히 인기가 많다.


농가를 위한 축산 물품, 애완동물 용품도 곳곳에 전시된다. 전시용 천막 안에서는 현지 농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거대한 농기구를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이번 축제에서도 많은 볼거리가 제공됐다. 양 떼를 모는 목양견의 재능 뽐내기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쇼 데이인 금요일 오후에는 중앙의 잔디밭에서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행진하면서 폐막식이 펼쳐졌다.


이색적인 장화 던지기 시합(gumboot-throwing competition)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화 던지기는 지난 10월 말 오클랜드를 방문한 메건 마클(Megan Markle) 왕자비가 해리 왕자를 꺾음으로써 큰 관심을 모은 게임이다.
더니든에서 거주하는 키어런 폴러(Kieran Fowler) 씨는 장화를 52.22m나 멀리 던지는 데 성공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폴러 씨는 유소년 원반 던지기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한 바 있다.
폴러 씨는 럭비 연습장에서 장화 던지기를 맹렬히 연습해왔다고 밝혔다. 폴러 씨의 다섯 살 난 아들도 이번 농업축제의 8세 미만 장화 던지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뉴질랜드 농업축제는 11월 13일 수요일부터 15일 금요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theshow.co.nz/)에서 알아볼 수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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