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영유아 B형 뇌막염 예방접종 추가 도입된다

November 15, 2018

 

뉴질랜드에 뇌막염(meningitis) 백신이 드디어 도입될 예정이다.
파막(Pharmac: 뉴질랜드 의약품 관리원)은 지난 7일 뉴질랜드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B형 뇌막염(meningococcal B) 예방접종을 모든 신생아와 고위험군 그룹에 실시하라는 의학적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체계적인 예방접종 시스템이 대중에 도입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B형 뇌막염 백신 벡스세로(Bexsero)가 이미 의료기관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벡스세로의 사용을 승인했으며, 제조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파막에 정부 지원금을 신청했다. 파막 또한 영유아와 고위험군 그룹의 접종 비용을 지원을 승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뇌막염 협회(Meningitis Foundation)의 안드레아 브레이디(Andrea Brady) 씨는 벡스세로의 도입으로 많은 인명을 살릴 수 있으리라고 기뻐했다.
뉴질랜드에는 지난 2000년대 중반 북섬 노슬랜드(Northland) 지역에서 뇌막염이 집단발병한 바 있다.
기존에는 13개 뇌막염 변종 중 A, C, Y, W 변종 통합 백신과 C 변종 전용 백신 접종 비용이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지원됐으며, 그 외 접종 희망자들은 수백 달러를 지불하고 접종을 받아야 했다.


한 부부는 20012년에 18세 난 딸을 뇌막염으로 잃은 후 3백 달러를 들여 호주에서 백신을 수입, 10대 자녀들에게 접종을 맞추기도 했다. 이 부부는 뉴질랜드 정부가 모든 변종 뇌막염 백신을 지원할 때까지 갈 길이 멀지만 긍정적인 첫 걸음을 떼서 기쁘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