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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6.2 지진 발생

November 1, 2018

 

 

지난 30일 오후 3시 20분 경 뉴질랜드 북섬 중앙에서 진도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학자들은 진원지의 위치를 타우마루누이(Taumarunui)에서 25km 남서쪽으로 떨어진 지역의 지하 207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지오넷(GeoNet)은 지진을 감지한 주민들의 신고를 1만5천여 건 접수했다.
타우마루누이는 타우포(Taupo)와 뉴플리머스(New Plymouth)의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감지됐다.
브룸필드(Broomfield)의 한 주민은 짧고 강한 진동을 느끼고 “또 시작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해 웰링턴에 착륙할 예정이던 에어 뉴질랜드(Air NZ)의 항공기는 지진 발생으로 착륙이 30여 분간 지연됐다. 
항공기는 착륙 허가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 웰링턴 공항 인근 상공을 맴돌았다.
전문가들은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잘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지진으로 인한 불안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아동에게서 더 심하게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0년 9월 4일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지진을 경험한 아이들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행동심리 조사를 벌인 결과, 80%가 최소 1개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나타냈으며, 3분의 1은 12개 PTSD 증상 중 6개 이상의 증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지진을 경험한 자녀가 평소보다 심하게 울고 떼를 쓰거나 과잉행동을 할 경우에는 인내심을 갖고 너그럽게 달랠 것을 촉구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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