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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베일, 거액들인 수리 후에도 일반인에게 개방 안돼

November 1, 2018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두 곳의 역사적인 건물이 납세자들의 돈으로 복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에 개방되지 않는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99년에 지어진 모나 베일(Mona Vale) 대저택의 카페와 레스토랑은 현재 단체 손님과 결혼식만을 받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건물은 1970년대부터 콘티넨탈 케이터링 그룹(Continental Catering Group)이 임대하는 중이다. 모나 베일 대저택의 수리에는 지진 이후 320만 달러가 투입됐다. 
17개월간 280만 달러가 투입돼 복구된 사인 오브 더 타카헤(Sign of the Takahe) 또한 대중의 접근이 제한된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 28일에는 캐시미어 학교(Cashmere School)의 기금모금 행사가 열려 하루간 대중이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사인 오브 더 타카헤에는 2천여 명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 오브 더 타카헤는 장기 임대인을 찾을 때까지 계속 출입이 통제될 전망이지만, 지원자가 나타나더라도 내년에나 임대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은 또한 크라이스트처치 곳곳의 16개 역사적인 건물의 임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모나 베일을 운영하는 콘티넨탈 케이터링 그룹은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 것이라고 밝혔으나, 문화유산의 지지자들은 납세자들의 세금이 투입돼 복구된 건물들의 대중의 출입이 통제되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 조만간 시청에 종합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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