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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대항마 주미(Zoomy), CHCH 상륙한다

October 25, 2018

 

승차 공유(Ride Sharing) 서비스 주미(Zoomy)가 크라이스트처치에 상륙할 예정이다. 
9월 초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우버 이용을 허가함으로써 주미의 경영진은 크라이스트처치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2016년부터 오클랜드와 웰링턴 두 도시에서 성업해온 주미는 우버(Uber)가 장악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승차 공유 서비스업계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미의 임원 벤 웅거(Ben Unger) 씨는 지난 9월부터 벌써 300여 명의 운전자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사업 계획을 최종 검토하는 중이기 때문에 영업 개시일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웅거 씨는 크라이스트처치가 오클랜드와 웰링턴보다 주미 운전자 숫자가 훨씬 적으며, 탑승객들 역시 주로 짧은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요금도 적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웅거 씨는 또한 우버와는 달리 주미는 자사에 등록한 운전자들을 제대로 대우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에는 우버 운전자들이 경비를 제외하고 나면 최저 임금도 벌기 힘들다는 사실이 알려져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우버 운전자들은 자영업자로 분류되는데, 고객으로부터 받은 교통요금에서 25%를 우버에 지급하고 남은 돈으로 세금과 ACC, 보험금, 기름값, 차량 정비 비용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우버는 2016년 3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인도에서 출발한 승차 공유 서비스 올라(Ola) 또한 영국과 호주에 이어서 뉴질랜드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지난 9월 밝힌 바 있다. 
언론은 세 곳의 거대 승차 공유 서비스기업이 경쟁하기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이 작지 않냐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키위 네티즌들은 국내 기업인 주미를 이용해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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