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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로아에서 전복 불법 채취… 벌금형 선고받아

October 11, 2018

 

한 크라이스트처치 남성이 아카로아 항구에서 허가 기준의 3배를 넘는 조개류를 채취해 2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일차산업부는 하이창 린(Haiqiang Lin) 씨가 전복과 캣츠 아이 소라(Cats’ eye: 뉴질랜드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바다 소라의 일종)를 불법적으로 취득했다며, 전복의 크기도 허가 기준에 못 미치는 것이 많았다고 밝혔다.
린 씨를 적발한 일차산업부의 조사관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48개의 전복과 70개의 캣츠 아이 소라를 채취했다. 전복은 단 3개를 제외한 45개가 모두 허가 기준에 못 미치는 크기였다. 
린 씨는 지난 9월 21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해 2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고 390달러의 법정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일차산업부의 하워드 리드(Howard Reid) 대변인은 린 씨의 행동이 매우 실망스러우며 조개류 생태 보존에 위험을 끼치는 행위라고 발언했다.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아카로아 항구의 조개류 채취 기준치와 포획 제한 숫자는 다른 지역보다 엄격한 편이다.
리드 대변인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낚시를 하거나 조개류 채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서 어류 및 조개류의 일일 포획 제한 규정을 각별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대변인은 뉴질랜드의 해안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이들이 규정을 지키는 데 동참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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