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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5.2 지진 발생… “특별한 일 아니다”

October 11, 2018

최근 밀포드 사운드 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5.2의 지진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한 지진학자가 설명했다.
지난 6일 밤 10시 37분부터 수 차례 감지된 지진은 밀포드 사운드 북쪽에서 3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3km였다. 뉴질랜드의 지진 발생 현황을 알리는 지오넷(GeoNet)에 따르면 이후 알파인 단층(Alpine Fault)의 남서쪽 인근에서 진도 2.5~3.5의 여진이 10여 차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지진 연구 기관 GNS 사이언스 지진학자 존 리스토(John Ristau) 씨는 이번 지진의 강도와 여진의 수준이 특별히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피오르드랜드(Fiordland)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추후 더 강한 지진이 발생한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알파인 단층이 아니라 인근의 다른 단층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지질학적 증거에 따르면 알파인 단층은 대략 300년마다 거대한 규모의 파열을 일으키며, 마지막 파열은 1717년에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8월, 오타고 대학의 캐롤라인 오치스턴(Caroline Orchiston) 박사는 현 시대에 알파인 단층 파열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남섬의 모든 주민들이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알파인 단층은 서부 해안선을 따라 남섬 전역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산맥을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알파인 단층이 파열할 경우에는 최대 진도 8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남섬 전역에서 강줄기의 흐름이 바뀌거나 산사태가 발생하고 전기가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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