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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심화… 도심 근교 주차 규정 바뀌나?

October 4, 2018

 

크라이스트처치의 주차난이 심화되면서 도심 근교 주택 지역의 주차 규정이 시내와 비슷한 주차 방식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청은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주 새로운 교외 주차 규정 초안을 승인했다. 
현재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하는 중이며, 한 달간 도서관과 시청 서비스 센터 및 웹사이트에서 접수한 의견을 반영해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청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지진 이후 시내가 마비되고 그 대신 교외 지역이 발달하면서 교외 지역의 교통난이 심화됐다. 교외 지역이 겪는 교통 문제로는 주차 부족, 차량정체, 보행자 안전 미비 등이 거론됐다. 
근로자들이 종일 주차 공간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버스 및 자전거 도로로 주차 공간이 협소해지는 것도 언급됐다. 대형 차량이나 긴급 구조대 차량이 진입하기 협소할 뿐만 아니라, 붐비는 시가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집 앞에 차를 대기도 어려워진 실정이다. 
주차 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대형 쇼핑센터가 위치한 리카톤과 메리베일이며, 파파누이, 혼비, 리틀턴과 뉴브라이턴 또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공항, 캔터베리 대학 인근과 상업지구, 많은 근로자들의 일터가 몰린 지역에서는 길거리에 주차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몇 가지 해결책이 제기됐다. 새로운 주차 시간제한, 유료 주차 도입, 시청 소유의 주차장 신설, 자전거 운전자들을 위한 버스 시설 확충 등이다. 주민들을 위한 주차증 발급도 고려되고 있다. 
이번 초안에는 시내 주차 규정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쇼핑센터 주차장 등 사유지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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