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reviewkoreareviewhttps://www.koreareview.co.nz/news우버 공유 전기자전거 “내년 오클랜드에 도입”]]>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9A%B0%EB%B2%84-%EA%B3%B5%EC%9C%A0-%EC%A0%84%EA%B8%B0%EC%9E%90%EC%A0%84%EA%B1%B0-%E2%80%9C%EB%82%B4%EB%85%84-%EC%98%A4%ED%81%B4%EB%9E%9C%EB%93%9C%EC%97%90-%EB%8F%84%EC%9E%85%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9A%B0%EB%B2%84-%EA%B3%B5%EC%9C%A0-%EC%A0%84%EA%B8%B0%EC%9E%90%EC%A0%84%EA%B1%B0-%E2%80%9C%EB%82%B4%EB%85%84-%EC%98%A4%ED%81%B4%EB%9E%9C%EB%93%9C%EC%97%90-%EB%8F%84%EC%9E%85%E2%80%9DThu, 19 Dec 2019 03:04:26 +0000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Uber)’가 운영하는 공유 전기자전거가 내년에 오클랜드 시내에 처음 등장한다.
12월 17일(화) 오클랜드 시청은 우버의 ‘JUMP e-bike’ 영업을 6개월간 시험적으로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버 측에서는 내년 초부터 655대의 전기자전거를 운용할 예정인데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우버의 전기자전거이다.
사용자는 우버 전용 앱을 이용해 자전거를 빌리는데, 현재 오클랜드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OnzO’라는 이름의 공유 페달 자전거가 영업을 해왔다.
우버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페달이 보조로 달려 있는 ‘JUMP e-bike’는 시민들이 먼 거리에 일하러 가거나 언덕을 오를 때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버 측은 전기자전거와 함께 2세대 전기스쿠터인 ‘JUMP e-scooter’도 조만간 오클랜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퀴가 커지고 중심이 낮아졌으며 케이블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브레이크 시스템도 개선돼 이용자가 전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버의 1세대 전기스쿠터는 웰링턴에서 운영 중인데, 한편 지난달에 ‘라임(Lime) 스쿠터’는 안전 문제로 인해 오클랜드 거리에서 운용이 중단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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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흥겨운 공원 콘서트로...”]]>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83%88%ED%95%B4%EB%A7%9E%EC%9D%B4-%ED%9D%A5%EA%B2%A8%EC%9A%B4-%EA%B3%B5%EC%9B%90-%EC%BD%98%EC%84%9C%ED%8A%B8%EB%A1%9C%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83%88%ED%95%B4%EB%A7%9E%EC%9D%B4-%ED%9D%A5%EA%B2%A8%EC%9A%B4-%EA%B3%B5%EC%9B%90-%EC%BD%98%EC%84%9C%ED%8A%B8%EB%A1%9C%E2%80%9DThu, 19 Dec 2019 03:02:15 +0000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콘서트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다. ‘The Edge’에서 주최하는 송년 음악회인 ‘The Edge, NYE19’가 12월 31일(화) 저녁 6시부터 자정을 넘긴 밤 12시 15분까지 노스 해글리(North Hagley) 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뉴질랜드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페스티벌에서 중심 밴드로 활약 중인 L.A.B 밴드가 등장해 레게에서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지역 음악가들을 비롯한 연주자들도 여럿 참여하고 댄스 공연도 이어지며 자정 무렵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2020년 새해를 맞이한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행사장에는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고 주류 반입이 금지되는 한편 전체 지역이 금연구역이다.
또한 해글리 공원 보타닉 가든 주차장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일반인들의 차량 출입이 금지되는데, 주최 측은 자전거나 버스를 이용해 도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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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부터 “시간당 ‘최저임금’ $18.90”]]>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2%B4%EB%85%84-4%EC%9B%94%EB%B6%80%ED%84%B0-%E2%80%9C%EC%8B%9C%EA%B0%84%EB%8B%B9-%E2%80%98%EC%B5%9C%EC%A0%80%EC%9E%84%EA%B8%88%E2%80%99-1890%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2%B4%EB%85%84-4%EC%9B%94%EB%B6%80%ED%84%B0-%E2%80%9C%EC%8B%9C%EA%B0%84%EB%8B%B9-%E2%80%98%EC%B5%9C%EC%A0%80%EC%9E%84%EA%B8%88%E2%80%99-1890%E2%80%9DThu, 19 Dec 2019 02:57:57 +0000
내년부터 시간당 ‘최저임금(minimum wage)’이 18달러 90센트로 오른다. 12월 18일(수) 이안 리스 갤러웨이(Iain Less-Galloway) 고용 및 안전부(Workplace Relations and Safety) 장관은 발표를 통해, 내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현재의 17달러 70센트에서 시간당 1달러 20센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인상액인데 노동당 정부는 지난 2017년 뉴질랜드 제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할 당시 협정문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까지 올리겠다고 했었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매년 평균 50센트 정도씩 올랐던 최저임금은 2년 연속 1달러 20센트가 오르면서 후년에는 2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주당 40시간 일하는 풀타임 근로자의 경우 주당 48달러의 임금이 인상되는 셈인데 현재 최저임금 근로자는 24만2000명 정도이다.
한편 성인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미성년 및 견습(starting out and training)’ 근로자의 최저임금 역시 성인 최저임금의 80%인 15달러12센트까지 오르게 됐다.
인상이 발표되자 노동계 측에서는,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인상’이라면서 이 정부가 최저임금 근로자들의 삶을 개선시키려 행동하고 있다면서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갤러웨이 장관은, 현재 실업률이 4.3%이고 GDP가 다른 OECD 국가들보다 빠르게 느는 등 국내 경제가 견실한 상태라면서 최저임금 근로자들도 혜택을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간 3억600만달러 임금이 더 지급돼 지역에서의 소비도 진작될 것이라면서, 오는 2021년에 시간당 20달러로의 인상 계획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이를 확인했다. 한편 데이비드 세이모어(David Seymour) ACT당 대표는, 뉴질랜드는 이미 최저임금이 선진국 중 가장 높다면서 결국은 일자리를 줄어들게 만들 것이라면서 우려했다.
국민당 고용 담당 대변인도, 특히 전국의 수많은 소규모 사업체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 수천 개 일자리 창출을 막을 것이며 투자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기회를 날리게 되고, 긍극적으로는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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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다목적 경기장 건설 본격 시작”]]>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CHCH-%E2%80%9C%EB%8B%A4%EB%AA%A9%EC%A0%81-%EA%B2%BD%EA%B8%B0%EC%9E%A5-%EA%B1%B4%EC%84%A4-%EB%B3%B8%EA%B2%A9-%EC%8B%9C%EC%9E%91%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CHCH-%E2%80%9C%EB%8B%A4%EB%AA%A9%EC%A0%81-%EA%B2%BD%EA%B8%B0%EC%9E%A5-%EA%B1%B4%EC%84%A4-%EB%B3%B8%EA%B2%A9-%EC%8B%9C%EC%9E%91%E2%80%9DThu, 19 Dec 2019 02:14:57 +0000
럭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등에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가 내년부터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본격적으로 건축에 들어간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12월 12일(목), ‘캔터베리 멀티-유즈 아레나(Canterbury Multi-Use Arena)’에 대한 ‘투자 계획(Investment Case)’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리안 댈지엘(Lianne Dalziel) 시장은, 이 시설은 크라이스트처치를 뉴질랜드의 스포츠와 문화의 중심도시로 재건하는 데 있어서 이른바 ‘게임 체인저(game-changer)’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만5000석 규모의 관중석과 첨단 음향, 조명시설을 갖추고 지붕이 달린 전천후 다목적 이벤트 홀로 만들어질 시설에는 총 4억7300만달러가 들어간다.
그중 시가 2억5300만달러를 부담하는데 이미 시의 ‘2018-28 장기발전계획(Long Term Plan)’에 반영된 상태이며, 나머지 2억2000만달러는 중앙정부가 ‘Christchurch Regeneration Acceleration Facility’를 통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1년 2월 지진 발생 후 진행 중인 ‘Christchurch Central Recovery Plan’의 ‘핵심 사업(anchor projects)’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결정됐다.
댈지엘 시장은 시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큰 발걸음을 뗐다면서, 이제는 계획이 지연되지 않게 현재 추세를 유지하면서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마땅한 장소가 없어 2016년 이후 올블랙스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등 큰 행사를 유치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댈지엘 시장은, 이번 결정으로 내년에 구체적인 디자인과 법률 작업을 거쳐 오는 2021년에는 건축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레나는 마드라스(Madras)와 바바도스(Barbadoes), 그리고 해리퍼드(Hereford)와 투암(Tuam) 스트리트로 둘러싸인 정부 소유의 땅에 들어서는데 중앙정부에서는 성탄절 이전에 이를 심의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식이 전해지자 캔터베리 상공회의소(CECC)를 포함해 크루세이더스 팀을 비롯한 지역 럭비협회 등 각종 스포츠 기관들과 부동산 업계 등 지역 경제계에서도 일제히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다.
모델링 결과 2024년경 아레나가 완공되면 도심 활성화가 촉진되는 한편 대형 행사도 유치되면서 국내외 방문객들로 인해 크라이스트처치는 연간 숙박일수(bed-nights)가 10만일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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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민 군 “국제 학력경시대회에서 유일한 만점”]]>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6%A1%EC%88%98%EB%AF%BC-%EA%B5%B0-%E2%80%9C%EA%B5%AD%EC%A0%9C-%ED%95%99%EB%A0%A5%EA%B2%BD%EC%8B%9C%EB%8C%80%ED%9A%8C%EC%97%90%EC%84%9C-%EC%9C%A0%EC%9D%BC%ED%95%9C-%EB%A7%8C%EC%A0%90%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6%A1%EC%88%98%EB%AF%BC-%EA%B5%B0-%E2%80%9C%EA%B5%AD%EC%A0%9C-%ED%95%99%EB%A0%A5%EA%B2%BD%EC%8B%9C%EB%8C%80%ED%9A%8C%EC%97%90%EC%84%9C-%EC%9C%A0%EC%9D%BC%ED%95%9C-%EB%A7%8C%EC%A0%90%E2%80%9DThu, 19 Dec 2019 02:13:37 +0000
크라이스트처치의 교민 자녀가 국제학력경시대회의 수학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주인공은 현재 메린(Merrin) 스쿨 Y6에 재학 중인 송수민 학생으로 송 군은 송병승 엄지선 교민의 두 아들 중 막내이다.
2008년 8월생으로 올해 11살인 송 군은 지난 9월 19일 메린스쿨에서 진행된 ‘ICAS(International Competitions Assessments for Schools)’에 응시해 40점 만점에 40점을 기록했다. 이 시험은 호주 뉴사우즈 웨일즈 대학(UNSW)에서 설립한 ‘UNSW Global’의 주관 하에 매년 뉴질랜드와 호주는 물론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20여개 국가의 초등 및 중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시험이다.
시험은 수학과 영어, 컴퓨터 스킬과 과학, 작문과 스펠링 과목 등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수학에 응시한 송 군은 뉴질랜드 Y6 응시생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는데,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수학 과목에서의 만점은 좀처럼 나오기 힘든 우수한 성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내 합창단 멤버이자 내년부터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스 합창단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라는 송 군은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는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
상장 수여식은 지난 12월 7일(토) 오클랜드 대학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송 군은 각 나라별로 과목별 최고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UNSW 메달과 함께 증서를 받았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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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한인회 “소풍처럼 치러진 정기총회”]]>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D%94%EB%8B%88%EB%93%A0-%ED%95%9C%EC%9D%B8%ED%9A%8C-%E2%80%9C%EC%86%8C%ED%92%8D%EC%B2%98%EB%9F%BC-%EC%B9%98%EB%9F%AC%EC%A7%84-%EC%A0%95%EA%B8%B0%EC%B4%9D%ED%9A%8C%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D%94%EB%8B%88%EB%93%A0-%ED%95%9C%EC%9D%B8%ED%9A%8C-%E2%80%9C%EC%86%8C%ED%92%8D%EC%B2%98%EB%9F%BC-%EC%B9%98%EB%9F%AC%EC%A7%84-%EC%A0%95%EA%B8%B0%EC%B4%9D%ED%9A%8C%E2%80%9DThu, 19 Dec 2019 02:12:27 +0000
남섬 더니든 한인회가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더니든 한인회(회장 차경일)가 전해온 바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지난 12월 1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페어필드(Fairfield) 커뮤니티 홀에서 열렸다.
연합 예배 후 이어진 이날 총회장에는 50여명의 남녀노소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사업보고와 총무의 회계 보고가 있었으며 김희범 감사의 감사 보고 후 내년도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이어서 총회가 끝난 뒤에는 한인회 측에서 준비한 삼겹살 BBQ와 함께 참석자들이 각자 준비해온 풍성한 음식들로 점심을 함께 나누면서 이야기 꽃들을 피웠다.
비가 와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참석자들은 실내에서 팔씨름 대회와 함께 어린이들도 종이비행기 날리기, 보물찾기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이어갔다.
또한 한인회와 교민업소에서 준비한 각종 상품을 걸고 경품 추첨도 이어지면서 이날 총회는 마치 소풍을 나온 것 같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측에서는 이날 총회 참가자들이 연말연시를 잘 보내라는 덕담들을 나누고 새해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아쉬운 자리를 마쳤다고 전해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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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국회의원 후보로 캐서린 주 시의원 지명”]]>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A%B5%AD%EB%AF%BC%EB%8B%B9-%E2%80%9C%EA%B5%AD%ED%9A%8C%EC%9D%98%EC%9B%90-%ED%9B%84%EB%B3%B4%EB%A1%9C-%EC%BA%90%EC%84%9C%EB%A6%B0-%EC%A3%BC-%EC%8B%9C%EC%9D%98%EC%9B%90-%EC%A7%80%EB%AA%85%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A%B5%AD%EB%AF%BC%EB%8B%B9-%E2%80%9C%EA%B5%AD%ED%9A%8C%EC%9D%98%EC%9B%90-%ED%9B%84%EB%B3%B4%EB%A1%9C-%EC%BA%90%EC%84%9C%EB%A6%B0-%EC%A3%BC-%EC%8B%9C%EC%9D%98%EC%9B%90-%EC%A7%80%EB%AA%85%E2%80%9DThu, 19 Dec 2019 02:11:05 +0000
내년 후반 치러질 총선에 CHCH 포트 힐스 지역구 후보로 나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크라이스트처치의 리카턴(Riccarton) 지역구에서 당선됐던 캐서린 주(Catherine Chu, 주영은, 23) 시의원이 내년 총선에 국민당 후보로 나선다. 국민당은 지난 12월 12일(목)에 크라이스트처치 포트 힐스(Port Hills) 지역구의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로 주 시의원을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주 시의원은 내년 후반에 치러질 예정인 총선에서 노동당의 트레시 맥렐란(Tracey McLellan, 49) 후보를 비롯한 타 후보들과 경쟁하게 된다.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 Nurses Organisation) 창설자이기도 한 맥렐란 후보는 27년간 국회의원 자리를 지켰던 루스 다이슨(Ruth Dyson) 노동당 의원이 지난 3월에 다음 총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한 뒤 치러진 후보 경선을 통해 지난달에 노동당 후보로 지명됐다. 맥렐란 후보는 현재 노동당의 수석 부의장(senior vice president)이기도 한데, 주 시의원의 동료이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이크 맥랄렌(Jake McLellan)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지역구 시의원은 그녀의 아들이다.
지난 10월 지방선거에서 ‘인디펜던트 시티즌스(Independent Citizens)’ 소속으로 출마한 주 시의원은 2438표로 차점자인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의 안소니 리멜(Anthony Rimmell) 후보의 965표를 2배 이상 압도한 바 있다. 주 시의원이 국회로 진출하면 리카턴 지역구에서는 다시 시의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데 6만5000~7만달러의 선거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
주 시의원의 출마 소식에 동료인 애런 기원(Aaron Keown) 시의원은 그녀가 국회의원감이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했다면서 후보 지명을 환영하고 나섰다.
그는 주 시의원이 웰링턴으로 가기를 기대했다면서 보궐선거 비용이나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으며 이런 것이 민주주의의 일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관련 기사들에는 평소에는 보기 드문 댓글들이 여럿 달렸는데, 일부 독자들은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얼마 안됐다면서 탐탁치 않다는 모습들이었다.
반면 또 다른 독자들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개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일부는 정계의 세대 교체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주 후보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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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일원에 ‘화기 금지령’]]>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BA%94%ED%84%B0%EB%B2%A0%EB%A6%AC-%EC%9D%BC%EC%9B%90%EC%97%90-%E2%80%98%ED%99%94%EA%B8%B0-%EA%B8%88%EC%A7%80%EB%A0%B9%E2%80%99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BA%94%ED%84%B0%EB%B2%A0%EB%A6%AC-%EC%9D%BC%EC%9B%90%EC%97%90-%E2%80%98%ED%99%94%EA%B8%B0-%EA%B8%88%EC%A7%80%EB%A0%B9%E2%80%99Thu, 19 Dec 2019 02:10:02 +0000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노스 캔터베리 지역 일대에 ‘화기 금지령(fire restrictions)’이 내려졌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은 12월 13일(금) 자정부터 소방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는 개방된 야외에서 불을 놓거나 화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이는 최근 들어 계절이 본격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고 북서풍으로 인해 주변 환경까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한결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역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2주 동안에 화재 발생 신고가 그 이전에 비해 3배가량이나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예년에는 11월 말이나 12월 초부터 이런 조치가 내려지곤 했는데 금년에는 이보다 다소 늦어졌다.
현재 이 지역의 각 국도변에 세워진 화재 경보 간판들에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Very High)’으로 상향된 상태이다.
소방 당국은 아직까지는 화재로 인한 제반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주변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면서 화재를 주의할 이유가 충분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뱅크스 페닌슐라(Banks Peninsula)를 포함한 크라이스트처치 전역과 함께 주변의 셀윈(Selwyn)과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 그리고 후루누이(Hurunui) 디스트릭 등 노스 캔터베리 일대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이미 소방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었더라도 새로 금지령이 내려지면 효력이 자동으로 잠정 중지된다.
한편 각 가정에서 바비큐 등을 하는 행위는 이번 금지령과는 관련이 없는데,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 화재 경보와 관련된 정보들은 소방비상국(Fire and Emergency NZ, FENZ)에 확인을 하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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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워터 슬라이드’ 등장한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8A%A4%EB%A6%B4-%EB%A7%8C%EC%A0%90-%E2%80%98%EC%9B%8C%ED%84%B0-%EC%8A%AC%EB%9D%BC%EC%9D%B4%EB%93%9C%E2%80%99-%EB%93%B1%EC%9E%A5%ED%95%9C%EB%8B%A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8A%A4%EB%A6%B4-%EB%A7%8C%EC%A0%90-%E2%80%98%EC%9B%8C%ED%84%B0-%EC%8A%AC%EB%9D%BC%EC%9D%B4%EB%93%9C%E2%80%99-%EB%93%B1%EC%9E%A5%ED%95%9C%EB%8B%A4%E2%80%9DThu, 19 Dec 2019 02:08:53 +0000
크라이스트처치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릴이 한껏 넘치는 새로운 워터 슬라이드가 등장한다. 시내 무어하우스(Moorhouse) 애비뉴 옆에 짓는 중인 ‘메트로 스포츠 퍼실러티(metro sports facility)’ 안에 설치되는 새 슬라이드의 이름은 ‘루핑 로켓(Looping Rocket)’. 이 시설은 이용자가 로켓 캡슐처럼 생긴 출발구에 들어가면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발판이 열리면서 수직으로 된 홈통 밑으로 탑승자가 시속 40km라는 빠른 속도로 마치 추락하듯 미끄러진다.
이 시설에는 이외에도 슬라이드 중간에 커다란 공 모양이 달린 ‘스피어 슬라이드(Sphere Slide)’를 비롯해 모두 5개의 각기 다른 워터슬라이드가 들어선다. 뱀장어 모양처럼 생긴 5개의 워터 슬라이드는 동시에 300명이 사용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5월에 뉴 브라이턴(New Brighton)의 ‘타이오라 퀸II(Taiora QEII)’ 수영장이 문을 연 뒤 워터 슬라이드 입장권이 7만장 이상 팔렸다면서 시청에서도 이 시설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부지만 7헥타르에 달하는 새 시설 안에는 1000명 규모의 관중석이 딸린 50m짜리 레인 10개 수영장을 비롯해 20X25m의 다이빙풀과 아동 수영장, 그리고 실내 코트들도 여러 개가 들어선다.
건물에만 2억2100만 달러, 그리고 장비 설치에 8000만달러 등 모두 3억100만달러가 들어가는 대형 스포츠 복합시설은 오는 2022년 초에 문을 연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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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이번 여름부터 호숫가 금연”]]>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80%B8%EC%8A%A4%ED%83%80%EC%9A%B4-%E2%80%9C%EC%9D%B4%EB%B2%88-%EC%97%AC%EB%A6%84%EB%B6%80%ED%84%B0-%ED%98%B8%EC%88%AB%EA%B0%80-%EA%B8%88%EC%97%B0%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80%B8%EC%8A%A4%ED%83%80%EC%9A%B4-%E2%80%9C%EC%9D%B4%EB%B2%88-%EC%97%AC%EB%A6%84%EB%B6%80%ED%84%B0-%ED%98%B8%EC%88%AB%EA%B0%80-%EA%B8%88%EC%97%B0%E2%80%9DThu, 19 Dec 2019 02:08:07 +0000
금년 여름 시즌에 퀸스타운 주변의 호숫가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이는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이번 주부터 퀸스타운의 와카티푸(Wakatipu) 호숫가와 와나카(Wanaka)의 와나카 호숫가 비치에서는 일체 담배를 피지 못하도록 금지했기 때문.
이에 따라 퀸스타운 외곽의 프랭크턴(Frankton)과 호수 상류의 글레노키(Glenorchy)에서도 금연이 실시되며 일반 담배와 함께 전자담배(e-cigarettes)도 이번 정책에 포함된다. 호숫가 비치 금연 정책은 강제적인 것은 아니며 이번 여름 휴가철인 3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치는 시의회에서 사전에 여론을 청취한 뒤 결정했는데, 설문조사에서 지역 주민들은 67%, 그리고 관광객 등 방문자들은 83%가 정책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GP)이기도 한 메간 밀러(Meaghan Miller) 퀸스타운 시의원은, 당초 담배만 금지하려 했지만 전자담배도 포함했다면서 전자담배는 냄새가 심하고 또한 주변에 간접 흡연 영향도 크게 준다고 지적했다.
제도를 도입하면서 안내 간판 제작비와 교육비 등으로 시청 측은 모두 5000달러의 비용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퀸스타운 지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놀이터와 스포츠 시설, 그리고 수영장 등에서 금연을 실시해왔으며 이번 조치는 긍극적으로 시 전체를 금연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계획 중 한 단계이다.
한편 퀸스타운 시내에서 이번 소식을 접한 한 프랑스 출신 관광객은, 어디서나 담배를 피울 수 있는 프랑스와는 달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담배를 필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애연가이만 담배가 나쁘다는 건 알고 있으며 바와 식당에서 금연하는 뉴질랜드의 방향이 옳은 것이라면서,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호숫가 금연은 좋은 정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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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과 호주 “여자축구 월드컵 유치한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NZ%EA%B3%BC-%ED%98%B8%EC%A3%BC-%E2%80%9C%EC%97%AC%EC%9E%90%EC%B6%95%EA%B5%AC-%EC%9B%94%EB%93%9C%EC%BB%B5-%EC%9C%A0%EC%B9%98%ED%95%9C%EB%8B%A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NZ%EA%B3%BC-%ED%98%B8%EC%A3%BC-%E2%80%9C%EC%97%AC%EC%9E%90%EC%B6%95%EA%B5%AC-%EC%9B%94%EB%93%9C%EC%BB%B5-%EC%9C%A0%EC%B9%98%ED%95%9C%EB%8B%A4%E2%80%9DThu, 19 Dec 2019 02:05:47 +0000
뉴질랜드와 호주가 연합해 ‘2023년 여자 축구 월드컵(FIFA’s Women’s World Cup 2023)’ 유치에 나섰다. 지난 12월 13일(금)에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호주와 뉴질랜드 축구협회가 공동으로 FIFA에 대회 개최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자축구 월드컵에는 전 세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친 32개팀이 본선에 참가하며 총 31일 간에 걸쳐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등 모두 64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만약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와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등 모두 5개 도시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경제계 관계자는, 대회가 유치되면 국내에 1억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방문객들이 1300만달러를 소비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만 방문자들의 숙박일수(visitor nights)가 거의 5만일에 육박하면서 세계 각지에 크라이스트처치를 홍보할 기회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당시에는 100만명 이상이 각 경기장을 찾았으며 또한 전 세계에서 10억명 이상이 경기 중계방송을 지켜봤다.
현재 여자 월드컵 유치에 나선 국가들은 호주-뉴질랜드 외에 브라질과 일본, 콜롬비아 등 모두 5개국이다. 뉴질랜드 축구협회의 앤드류 프래그넬(Andrew Pragnell) 회장은, 각 지역과 도시들에서 세계적 이벤트를 개최할 기회를 갖게 돼 흥분된다면서, 호주와 대회 개최 도시 등을 놓고 건설적이고 긍정적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당초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의 권유로 남북한 공동개최 방식으로 대회를 유치하고자 신청했었지만 막판에 신청을 철회했다.
이는 북한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데다가 한국 단독으로라도 유치를 추진하려 했지만 이번 대회부터 대회 운영 방식이 변경되는 바람에 결국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FIFA는 이번 월드컵부터는 개최국에 의존하지 않고 FIFA가 의결권 50% 이상을 갖는 법인을 설립해 대회를 주관한 뒤 모든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운영 방식을 바꿨다. 그러나 이는 정부가 조직위원회를 통해 대회를 지원하고 수익은 국가에 귀속하도록 규정한 한국의 국제경기 지원법에 배치돼 축구협회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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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코스트 “골드 러시 재현되나?”]]>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9B%A8%EC%8A%A4%ED%8A%B8-%EC%BD%94%EC%8A%A4%ED%8A%B8-%E2%80%9C%EA%B3%A8%EB%93%9C-%EB%9F%AC%EC%8B%9C-%EC%9E%AC%ED%98%84%EB%90%98%EB%82%98%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9B%A8%EC%8A%A4%ED%8A%B8-%EC%BD%94%EC%8A%A4%ED%8A%B8-%E2%80%9C%EA%B3%A8%EB%93%9C-%EB%9F%AC%EC%8B%9C-%EC%9E%AC%ED%98%84%EB%90%98%EB%82%98%E2%80%9DThu, 19 Dec 2019 02:01:46 +0000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내륙에서 오래 전 문을 닫았던 한 금광이 다시 개발에 들어간다. 이 지역에서 금광 개발을 준비 중인 ‘타스만 광업(Tasman Mining Ltd)’은 최근 중앙정부로부터 1500만달러의 ‘지역개발기금(Provincial Growth Fund, PGF)’ 대출을 받게 됐다.
이 회사가 금맥 찾기에 나서는 곳은 리프턴(Reefton)에서 남쪽으로 21km 떨어진 와이우타(Waiuta)에 있는 오래 전에 버려진 한 유령 마을 주변이다. 서해안의 중심 도시인 그레이마우스(Greymouth)에서 북쪽으로 58km 떨어진 이곳에서는 지난 1906년부터 1951년까지 ‘블랙워터(Blackwater)’라는 이름의 금광이 운영되다가 갱도가 무너지면서 채굴이 중단된 바 있다.
당시 1938년에는 지하 879m의 깊이까지 파고 들어가는 등 광산이 문을 닫을 때까지 이곳에서는 모두 75만 온스(212톤)에 달하는 많은 금이 생산됐다. 회사 측은 정부의 기금 지원이 결정되기 전에 이미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았으며 이를 포함해 이번 작업에 모두 5000만달러를 투입해 ‘Blackwater Gold Project’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광 개발은 10년 기간으로 이뤄지는데 시추 단계에서는 40명이, 그리고 이후 본격 작업에 들어가면 모두 100명을 고용해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개발기금은 각 지방의 개발을 위해 향후 3년간 30억달러를 지원하는데, 웨스트 코스트에는 이번 광산 건을 포함해 모두 1억5000만달러가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가 웨스트 코스트이기도 한 대미언 오코너(Damien O’Connor) 지역 사회부(Rural Communities) 장관은 광산 개발 소식을 반기면서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광 재개발 허가기간은 20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작업에서는 금과 함께 은도 채굴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금광 개발 당시의 와이우타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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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사망자 16명으로 늘어]]>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99%94%EC%82%B0-%ED%8F%AD%EB%B0%9C-%EC%82%AC%EB%A7%9D%EC%9E%90-16%EB%AA%85%EC%9C%BC%EB%A1%9C-%EB%8A%98%EC%96%B4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99%94%EC%82%B0-%ED%8F%AD%EB%B0%9C-%EC%82%AC%EB%A7%9D%EC%9E%90-16%EB%AA%85%EC%9C%BC%EB%A1%9C-%EB%8A%98%EC%96%B4Thu, 19 Dec 2019 02:00:25 +0000
화카아리/화이트(Whakaari/White)섬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12월 17일(화) 현재 16명으로 늘어났다.
뉴질랜드 경찰과 군으로 구성된 특수구조대원 8명은 지난 12월 13일(금) 오전 8시 30분에 폭발 위험성이 여전한 섬으로 진입해 사전에 위치가 확인됐던 시신 6구를 수습했다. 이들 시신들은 검시를 위해 곧바로 오클랜드로 옮겨진 뒤 확인 작업을 거쳐 이후 공식적으로 신원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구조대는 계속해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2명의 시신을 찾으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이들 실종자 중 한 명은 바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돼 경찰과 군의 잠수 요원들이 수색에 참여 중이다. 또한 섬 안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나머지 실종자를 찾기 위해 15일(일)에도 구조대가 섬에 상륙해 75분 동안 수색을 진행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한편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부상자들 중 모두 4명이 숨져 17일 오전까지 이번 사건의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당일 사망자 5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어났으며 2명이 실종 상태이다.
17일 오전 현재 국내에서는 모두 14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8명은 오클랜드의 미들모어 병원에 있다.
자국 국민의 피해가 컸던 호주 정부는 군용기 3대를 급파해 부상자 11명을 지난 12일(목)에 호주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그러나 이 중 한 명이 14일 사망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정부 주도로 사건이 난 지 만 일주일이 경과한 16일 오후 2시 11분에 전국에서 1분간에 걸쳐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구조대의 수색 장면)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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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 도둑 주의!” 30대 상습 절도범 체포]]>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9A%B0%ED%8E%B8%ED%95%A8-%EB%8F%84%EB%91%91-%EC%A3%BC%EC%9D%98%E2%80%9D-30%EB%8C%80-%EC%83%81%EC%8A%B5-%EC%A0%88%EB%8F%84%EB%B2%94-%EC%B2%B4%ED%8F%AC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9A%B0%ED%8E%B8%ED%95%A8-%EB%8F%84%EB%91%91-%EC%A3%BC%EC%9D%98%E2%80%9D-30%EB%8C%80-%EC%83%81%EC%8A%B5-%EC%A0%88%EB%8F%84%EB%B2%94-%EC%B2%B4%ED%8F%ACThu, 19 Dec 2019 01:59:21 +0000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 일대에서 남의 집 우편함을 여러 차례 털었던 30대 여성이 법정에 출두해 범행을 인정했다.
12월 13일(금)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는 애나 리 헌터(Anna Leigh Hunter, 37)에게 서류 위조 사기 3건을 비롯해 장물취득 2건, 그리고 절도 4건 등 다수의 범죄 행위로 유죄가 인정됐다.
상습법이었던 그녀의 범죄 행각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 9월 ANZ은행이 다이아몬드 하버(Diamond Harbour)에 사는 한 고객에게 보낸 신용카드가 사라지면서 시작됐다.
당시 카드를 훔친 헌터는 9월 7일에서 10일 사이에 모두 27차례에 걸쳐 1500여달러를 카드로 결제했다.
그녀는 또한 한 여성이 역시 다이아몬드 하버에 사는 아들에게 부친 2장의 100달러짜리 카운트다운 바우처도 훔친 뒤 9월 23일에 팜스(Palms)몰에서 잡화를 사는 데 써버렸다.
이처럼 남의 우편물에 상습적으로 손을 대던 그녀는 이미 2017년 11월에도 범죄로 인해 100시간의 사회봉사와 함께 1년 동안의 보호관찰을 명령받았던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던 헌터는 남의 택배 물건들에도 손을 대 한 집에서는 속옷을 또 다른 곳에서는 시계 2개 등을 잇달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12월 17일 헌터의 주거지를 조사했던 경찰은 집과 차에서 이미 뜯었거나 미개봉된 편지들을 비롯해 크라이스트처치 일대에서 없어졌던 다량의 절도품들을 발견해 압수한 바 있다.
담당 판사는 내년 2월 26일에 형량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피고인에게 일단 24시간 감시를 받도록 조치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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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던 경비행기 뒤집혔는데...”]]>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B0%A9%EB%A5%99%ED%95%98%EB%8D%98-%EA%B2%BD%EB%B9%84%ED%96%89%EA%B8%B0-%EB%92%A4%EC%A7%91%ED%98%94%EB%8A%94%EB%8D%B0%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B0%A9%EB%A5%99%ED%95%98%EB%8D%98-%EA%B2%BD%EB%B9%84%ED%96%89%EA%B8%B0-%EB%92%A4%EC%A7%91%ED%98%94%EB%8A%94%EB%8D%B0%E2%80%9DThu, 19 Dec 2019 01:57:42 +0000
경비행기 한 대가 착륙 중 뒤집혔지만 운좋게 탑승자들은 별로 다치지 않았다. 사고는 12월 13일(금) 정오 무렵에 남섬 북단에 있는 작은 도시인 모투에카(Motueka) 비행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조종사와 승객 등 2명이 탑승한 세스나(Cessna) 185 기종으로 알려진 경비행기 한 대가 어렵게 착륙하던 중 결국 활주로 끝에서 기체가 거꾸로 뒤집혔다.
당시 기체에서는 연료도 유출됐는데, 현장에는 사전에 활주로를 비운 상태에서 소방차 2대와 경찰, 세인트 존 앰뷸런스가 출동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사고를 목격한 한 주민은, 당시 거칠게 착륙하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한 차례 튀어올랐다가 재차 튀어오르더니 결국 뒤집혔다고 전했다. 경찰과 구급대에 따르면 탑승자들은 멍과 찰과상 등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더 큰 부상은 없이 무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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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원숭이 탄생한 오클랜드 동물원]]>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A%B7%80%EC%97%AC%EC%9A%B4-%EC%95%84%EA%B8%B0-%EC%9B%90%EC%88%AD%EC%9D%B4-%ED%83%84%EC%83%9D%ED%95%9C-%EC%98%A4%ED%81%B4%EB%9E%9C%EB%93%9C-%EB%8F%99%EB%AC%BC%EC%9B%90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A%B7%80%EC%97%AC%EC%9A%B4-%EC%95%84%EA%B8%B0-%EC%9B%90%EC%88%AD%EC%9D%B4-%ED%83%84%EC%83%9D%ED%95%9C-%EC%98%A4%ED%81%B4%EB%9E%9C%EB%93%9C-%EB%8F%99%EB%AC%BC%EC%9B%90Thu, 19 Dec 2019 01:53:46 +0000
멸종 위기에 처한 귀여운 원숭이 가족에게 새 식구들이 생겼다. 최근 새끼 2마리를 낳은 ‘코튼 탑 타마린(cotton-top tamarin)’ 커플의 이름은 ‘미스터 & 미세스 누리(Mr and Mrs Nuri)’.
이들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새끼들을 낳았는데 이전에도 이미 2차례에 걸쳐 각각 2마리씩 모두 4마리의 새끼들을 낳은 바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타마린 암컷은 새끼를 낳자마자 즉시 임신하는 특성이 있다면서, 타마린은 태어나는 새끼들 한 마리 한 마리가 모두 정말 중요한 동물이며 한 해에 두 번이나 쌍둥이를 가진 것은 경탄스러운 일이라면서 기뻐했다.
누리 커플이 앞서 낳은 4마리는 모두 암컷이었는데, 각각 이름이 티토(Tito)와 모니토(Monito), 그리고 칼리(Cali)와 야라(Yara)로 알려진 이들 4마리는 현재 엄마와 함께 이번에 태어난 동생들을 돌보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타마린은 비단원숭이과에 속하는 작은 원숭이 종류로 중미와 남아메리카의 저지대 숲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대거 파괴되면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동물원 측은 이번에 태어난 새끼의 성별이 확인되면 일반인들의 공모와 투표를 거쳐 정식 이름을 지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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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강물에 휩쓸렸어요”]]>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97%84%EB%A7%88%EA%B0%80-%EA%B0%95%EB%AC%BC%EC%97%90-%ED%9C%A9%EC%93%B8%EB%A0%B8%EC%96%B4%EC%9A%9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2%80%9C%EC%97%84%EB%A7%88%EA%B0%80-%EA%B0%95%EB%AC%BC%EC%97%90-%ED%9C%A9%EC%93%B8%EB%A0%B8%EC%96%B4%EC%9A%94%E2%80%9DThu, 19 Dec 2019 01:53:02 +0000
한밤중 혼자서 밤길 2km 걸어가 구조 요청한 6살 아들
교통사고로 인해 엄마가 강물에 휩쓸리자 겨우 6살밖에 안 된 아들이 밤길을 2km나 걸어간 끝에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엄마도 나중에 무사히 발견됐는데, 기적과 같았던 이번 일은 지난 12월 14일(토) 새벽 2시경에 남섬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지역에서 일어났다.
당시 차를 몰던 한 여성이 호키티카(Hokitika) 북쪽의 국도 6호선에서 500m가량 떨어진 아라후라(Arahura)강 인근 도로에서 울타리와 부딪힌 뒤 차가 강물로 들어가면서 물에 휩쓸려 바다 쪽으로 사라졌다.
함께 있던 어린 아들은 차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데, 아들은 깜깜한 밤중에 무려 2km가량이나 국도를 따라 걸어가다가 만난 사람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헬리콥터 한 대와 인명구조대의 보트, 주민들의 제트 보트를 모두 동원하고 소방관들을 비롯한 지상수색대 등 총 40여명을 투입해 수색을 시작했다. 그런데 실종됐던 여성은 사건이 일어난 지 5시간 반이 지난 아침 7시 30분경에 아라후라강 하구에서 북쪽으로 7km 정도 떨어진 아와투나(Awatuna) 해변에서 2명의 농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에 능숙한 것으로 전해진 그녀는 급류에 휩쓸렸지만 침착하게 물 속으로 잠수해 결국에는 해안까지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1살로 알려진 여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저체온 현상을 보여 그레이마우스(Greymouth)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당일 오후에 퇴원했다.
아들은 친척이 돌봤는데, 경찰 관계자는 둘 모두 무사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고 당초 바랬던 대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긴급한 수색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아라후라 강)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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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미 이름 “아던 총리 이름에서 따왔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3%88%EB%A1%9C%EC%9A%B4-%EA%B0%9C%EB%AF%B8-%EC%9D%B4%EB%A6%84-%E2%80%9C%EC%95%84%EB%8D%98-%EC%B4%9D%EB%A6%AC-%EC%9D%B4%EB%A6%84%EC%97%90%EC%84%9C-%EB%94%B0%EC%99%94%EB%8B%A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3%88%EB%A1%9C%EC%9A%B4-%EA%B0%9C%EB%AF%B8-%EC%9D%B4%EB%A6%84-%E2%80%9C%EC%95%84%EB%8D%98-%EC%B4%9D%EB%A6%AC-%EC%9D%B4%EB%A6%84%EC%97%90%EC%84%9C-%EB%94%B0%EC%99%94%EB%8B%A4%E2%80%9DThu, 19 Dec 2019 01:51:58 +0000
재신다 아던 총리의 이름을 딴 새로운 개미 종이 등장했다. 최근 ‘크레마토개스터 재신대(Crematogaster jacindae)’라는 학명이 부여된 새로운 개미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발견됐다.
지난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벌어졌던 모스크 테러 사건 이후 아던 총리가 보여준 지도력을 기념하고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2일(목) 아던 총리는 이에 대해 질문했던 국내 한 언론에, 흔한 일은 아니지 않냐고 웃으면서 이미 소식을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은 그 이상 아는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이번에 아던 총리의 이름을 딴 개미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에서 발견돼 새로 분류된 2종류의 개미들 중 하나이다.
또 다른 한 종류는 ‘크레마토개스터 그릴시(Crematogaster gryllsi)’로 명명됐는데, 이름은 영국의 생존 기술 교관이자 방송인인 베어 그릴스(Bear Grylls)에서 따왔다. 이 역시 베어 그릴스가 그동안 세계 각국에 생존 기술을 전파하는 데 공헌한 것을 기념해 이름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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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홍역 비상 사모아에 US10만불 지원]]>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95%9C%EA%B5%AD-%EC%A0%95%EB%B6%80-%E2%80%9C%ED%99%8D%EC%97%AD-%EB%B9%84%EC%83%81-%EC%82%AC%EB%AA%A8%EC%95%84%EC%97%90-US10%EB%A7%8C%EB%B6%88-%EC%A7%80%EC%9B%90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D%95%9C%EA%B5%AD-%EC%A0%95%EB%B6%80-%E2%80%9C%ED%99%8D%EC%97%AD-%EB%B9%84%EC%83%81-%EC%82%AC%EB%AA%A8%EC%95%84%EC%97%90-US10%EB%A7%8C%EB%B6%88-%EC%A7%80%EC%9B%90Thu, 19 Dec 2019 01:51:18 +0000
한국 정부가 홍역으로 비상이 걸린 사모아에 미화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최근 국내외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사모아에 현금으로 미화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한다고 보도했다. 20만명 인구를 가진 사모아에서는 지난 10월에 홍역이 처음 시작된 뒤 홍역 환자가 급증하면서 12월 14일(토) 현재까지 모두 72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대부분은 5세 이하의 아이들이다.
사모아 대사관을 겸임하는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는 이번 지원이 사모아의 보건 위기 상황을 개선하고 홍역 확산으로 피해를 겪는 사모아 국민들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의 한국 명예영사이기도 한 레이아타우아레아사 타이 제리 브런트(Leiataualesa Taii Jerry Brunt) 사모아 적십자사 대표는 한국 정부의 지원금이 귀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모아 정부는 지난 11월 15일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12월 14일(토)에는 비상사태를 오는 12월 29일(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12월 5일(목)과 6일에는 정부기관을 전면 폐쇄하고 전 공무원들이 백신 접종 캠페인에 나서는 등 홍역과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민 9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편 뉴질랜드 정부는 통가나 피지 등 다른 남태평양 국가들로 홍역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100만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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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범 사진 공개한 캔터베리 경찰]]>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8%98%EB%B0%B0%EB%B2%94-%EC%82%AC%EC%A7%84-%EA%B3%B5%EA%B0%9C%ED%95%9C-%EC%BA%94%ED%84%B0%EB%B2%A0%EB%A6%AC-%EA%B2%BD%EC%B0%B0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C%88%98%EB%B0%B0%EB%B2%94-%EC%82%AC%EC%A7%84-%EA%B3%B5%EA%B0%9C%ED%95%9C-%EC%BA%94%ED%84%B0%EB%B2%A0%EB%A6%AC-%EA%B2%BD%EC%B0%B0Thu, 19 Dec 2019 01:50:27 +0000
캔터베리 경찰이 20대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12월 13일(금)에 지역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딜란 브렛(Dylan Brett, 29). 체포영장이 이미 발부된 그는 경찰에 따르면 현재 캔터베리 지역 내에 숨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노스 캔터베리 지역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누구든지 그를 보았거나 소재를 알면 즉시 전화 111번이나 익명이 가능한 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신고해주도록 요청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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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논의는 솔직하게(Keep cannabis debate honest)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C%80%EB%A7%88%EC%B4%88-%EB%85%BC%EC%9D%98%EB%8A%94-%EC%86%94%EC%A7%81%ED%95%98%EA%B2%8CKeep-cannabis-debate-honest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9/%EB%8C%80%EB%A7%88%EC%B4%88-%EB%85%BC%EC%9D%98%EB%8A%94-%EC%86%94%EC%A7%81%ED%95%98%EA%B2%8CKeep-cannabis-debate-honestThu, 19 Dec 2019 01:49:40 +0000
대마 사용 합법화를 위해 넘어야 할 과제가 아직 몇 가지 남아 있다. 대마 사용이 합법화될 경우 대마거래에 관한 규제내용을 담은 대마 합법화 및 통제에 관한 법안(Cannabis Legalisation and Control Bill)이 발표되었는데 동시에 치러지는 안락사 합법화 투표와 달리 대마 합법화에 대한 투표결과는 강제력이 없어 2020년 이후 출범하는 정부가 투표로 확인된 국민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삶과 죽음 그리고 건강과 범죄라는 중대한 문제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문제를 국회의원들이 국민투표 형식으로 국민에게 묻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많은 사람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법의 개정에 참여하는 드문 기회인 것도 사실이다. 대마 합법화는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거나 조직적 범죄를 부추길 수도 있는 사안이다.
금주에 윤곽을 드러낸 대마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뉴질랜드 국민이 모두 마약중독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마 사용이 가정이나 특정장소로 제한되므로 직장에서의 대마사용은 음주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마의 온라인 판매는 금지되고 20세 미만은 구입할 수 없으며 일체의 광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법안은 대마사용을 권장하는 게 아니라 기존 약물관련 규정처럼 규제내용을 담은 것으로 금연 캠페인과 유사성이 있다. 한번에 구입가능한 양도 제한되는데 내용에 따르면 1일 1인당 최대 1/2온스 즉, 14그램까지만 구입할 수 있어 캐나다 기준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언론인이자 마약관련법률 전문가인 러셀 브라운(Russel Brown)에 따르면 대마구입 제한은 거리에서 구입가능한 적량을 정한 것으로 온라인으로는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대도시 이외 지역 사람들의 구입회수는 더 적을 것이라고 한다.
이 법이 통과되더라도 1/2 온스의 대마초를 단번에 구입하거나 피우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법무부 장관 앤드류 리틀(Andrew Little)의 말처럼 그것은 금요일 저녁 7시에 보드카 한 병을 사서 그 자리에서 모두 마시는 것 만큼이나 어려울 것이다.
지난 수요일 국민당 의원 폴라 베넷(Paula Bennett)이 의회의 발표에서 전하려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어떤 이는 과거 노동당 당수였던 데이빗 쉬어러(David Shearer)가 2013년에 했던 민망한 시도를 떠올리는데 쉬어러는 죽은 넙치 두 마리를 의회로 가져와 어업쿼터에 관한 문제점을 부각하려 했지만 주제는 잊혀지고 희한했던 장면만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말았다.
베넷은 사람들이 대량의 대마초를 피우게 될 것임을 강조하려고 14그램의 오레가노(Oregano, 허브의 일종. 역자 주)가 담긴 봉투를 흔들며 이걸로 국민복지가 개선될 것인가를 물었다. 베넷의 질문이 국민의 대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는지 아니면 혼란스럽게 했는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주제를 실제보다 난해하고 헷갈리는 것으로 만들겠다는 국민당 전략과는 맞아 떨어진다. 지난 수요일 라디오 엔젯(RNZ)의 격한 논쟁에서 국민당 당수 사이몬 브릿지스(Simon Bridges)는 대마 합법화 법안의 불명료성으로 국민들이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지만 최종 법안이 발표된 때부터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10개월이나 남아 있다.
브릿지스는 대마 합법화를 묻는 국민투표를 뉴질랜드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탈퇴여부를 물었던 국민투표. 역자 주)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지도 모른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국정마비는 부분적으로 투표 직전에 쏟아져 나온 잘못된 주장이 원인이었던 만큼 세계의 정치인들은 브렉시트 사태를 국민에게 이념보다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경고로 인식해야 옳을 것이다.
(원문: The Press Editorial, 번역: 김 유한, NZ 통번역사협회 정회원, 호주 NAATI Certified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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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화산 폭발, 사상자 여럿 발생]]>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9%94%EC%9D%B4%ED%8A%B8-%ED%99%94%EC%82%B0-%ED%8F%AD%EB%B0%9C-%EC%82%AC%EC%83%81%EC%9E%90-%EC%97%AC%EB%9F%BF-%EB%B0%9C%EC%83%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9%94%EC%9D%B4%ED%8A%B8-%ED%99%94%EC%82%B0-%ED%8F%AD%EB%B0%9C-%EC%82%AC%EC%83%81%EC%9E%90-%EC%97%AC%EB%9F%BF-%EB%B0%9C%EC%83%9DThu, 12 Dec 2019 02:28:12 +0000
북섬 동해안의 ‘화이트섬(Whakaari/White Island)’ 화산이 ‘폭발(eruption)’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폭발은 12월 9일(월) 오후 2시 11분에 갑자기 일어났는데 당시 분화구 근처에 있던 이들을 포함해 모두 47명이 섬 안에 머물던 중이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타우랑가에 정박 중이던 크루즈선인 ‘Ovation of the Seas’호 승객들과 이들을 이끌던 직원들이었다.
폭발 당일 5명이 시신으로 수습됐으며 치료 중이던 한 명이 사망해 폭발 후 3일이 지난 11일(수)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6명이며 8명이 실종 상태이다. 10일 낮에 섬 상공을 수색한 경찰은 시신으로 보이는 6명을 확인했으며 생존자 징후가 없다고 밝혀 실종자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망자는 14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일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을 비롯해 크라이스트처치와 허트 밸리, 와이카토 병원 등지로 분산됐던 부상자 34명 중 한 명이 사망하고 3명이 퇴원해 현재 30명이 치료 중이다.
그러나 이들 중 여러 명이 신체 90% 부위에 화상을 입는 등 상태가 극히 위중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높다.
이들 사망 및 부상자들은 내국인을 비롯해 호주, 영국,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출신 관광객들이며 그중에는 신혼 부부와 모녀를 비롯해 가족들도 여럿 포함됐다. 베이 오브 플렌티 해안에서 48km 떨어진 화이트섬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까이 활화산을 관찰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매년 2만명이나 되는 이들이 섬을 찾는다.
지름은 2km에 최고 높이가 321m, 면적이 325헥타르인 원뿔형 화산섬으로 전체 화산 구조의 70%는 수중에 잠겨 있으며 지난 15만년 동안 활동해온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활화산이다.
방문객들은 보트나 헬기로 섬에 도착해 분화구 주변을 둘러보는데, 이들에게는 방독면과 전용 신발 등 보호장비가 주어지지만 이번처럼 급작스러운 대규모 폭발에서는 무용지물이 됐다.
폭발 직후 헬리콥터 4대가 위험을 무릅쓰고 화산재로 뒤덮인 섬에 착륙해 부상자들을 육지로 후송하고 또 인근을 항해 중이던 크루즈선에서도 바다로 뛰어든 생존자들을 구조하는 등 감동적인 인명 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한편 11일 오전 현재 화산은 5단계 중 3단계로 경보가 폭발 후보다 한 계단 내려갔는데, 그러나 여전히 내부 가스 압력이 높아 24시간 내 추가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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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접수 중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5%9C%EA%B5%AD%EC%9E%A5%ED%95%99%EC%9E%AC%EB%8B%A8-%EC%9E%A5%ED%95%99%EA%B8%88-%EC%8B%A0%EC%B2%AD-%EC%A0%91%EC%88%98-%EC%A4%91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5%9C%EA%B5%AD%EC%9E%A5%ED%95%99%EC%9E%AC%EB%8B%A8-%EC%9E%A5%ED%95%99%EA%B8%88-%EC%8B%A0%EC%B2%AD-%EC%A0%91%EC%88%98-%EC%A4%91Thu, 12 Dec 2019 02:26:49 +0000
‘캔터베리 한국장학재단(Korean Scholarship Trust, KST)’에서 금년도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자는 2019년에 캔터베리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 수석이나 차석 졸업자 및 NCEA 성적 우수자, 예체능 분야에서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자, 리더십과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자 등이다.
기간은 2020년 1월 17일(금)까지며 방법 및 준비 서류는 재단의 웹사이트(http://kst.org.nz)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은 재단의 기준에 따른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인터뷰는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진행된다.
또한 장학금 시상은 1월 27일(월, 장소 미정)에 실시한다. 한국장학재단 장학금은 지난 1999년에 당시 정비업체인 ‘진스오토’를 운영하던 김진섭 대표에 의해 처음 시작된 ‘진스오토 장학금’이 효시이다.
매년 성적우수자를 시상해오던 진스오토 장학금은 2013년에 업체가 문을 닫으면서 중단되었으나 뜻있는 교민들이 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1년째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는 성적 우수자 뿐만 아니라 예체능을 포함해 지역사회 봉사 등 각 방면에서 활약한 모범적인 한인 학생들까지 대상 범위를 넓힌 바 있다.
작년까지 진스오토 장학금으로 62명, 그리고 한국장학재단으로 변경된 뒤 45명 등 지난 20년 동안 107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현재 재단은 개인 후원자들과 함께 6개의 교민업체(UB Bio, Sura Sushi, Wigram Health, Hikari Sushi, 서현식 세무회계법인, Master Homeloan & Insurance)가 참여해 각 사업체 이름을 단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진스오토 장학금의 첫 번째 수상자였던 신동욱, 고동환 교민은 장학재단 설립 당시부터 이사진으로 합류해 세대를 넘어서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윤교진, 양정석 전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과 함께 윤성식, 김윤식 교민 등이 이사진으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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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한인회 “참전용사들과 연말 모임 가져”]]>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8D%94%EB%8B%88%EB%93%A0-%ED%95%9C%EC%9D%B8%ED%9A%8C-%E2%80%9C%EC%B0%B8%EC%A0%84%EC%9A%A9%EC%82%AC%EB%93%A4%EA%B3%BC-%EC%97%B0%EB%A7%90-%EB%AA%A8%EC%9E%84-%EA%B0%80%EC%A0%B8%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8D%94%EB%8B%88%EB%93%A0-%ED%95%9C%EC%9D%B8%ED%9A%8C-%E2%80%9C%EC%B0%B8%EC%A0%84%EC%9A%A9%EC%82%AC%EB%93%A4%EA%B3%BC-%EC%97%B0%EB%A7%90-%EB%AA%A8%EC%9E%84-%EA%B0%80%EC%A0%B8%E2%80%9DThu, 12 Dec 2019 02:23:00 +0000
연말을 맞아 더니든 한인회가 한국전 참전용사(K-Force) 및 그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더니든 한인회는 지난 12월 8일(일)에 모스길(Mosgiel)의 위버스(Weaver’s) 레스토랑에서 열린 모임에 초청을 받아 차경일 회장과 김의자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해 참전용사와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했다고 전해왔다.
김의자 부회장에 따르면 참전용사들이 크리스마스 모임으로 연말에 개최해왔던 이 자리에는 지난 24년 동안 더니든 교민들이 함께 참석해 우의를 다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오부터 2시간에 걸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에서는 4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모두 18명이 참석했는데, 매년 참전용사들의 연령이 많아지면서 점점 더 참석자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모임 주최자인 테드 천사이드(Ted Chirnside) 회장은 이날 멜리사 리(Melissa Lee) 국민당 국회의원이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를 참석자들에게 보여주면서 감사를 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최 측은 한국과 뉴질랜드 국기가 인쇄된 접시 받침(사진)을 특별히 준비해 교민 참석자들을 크게 감동시키기도 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한인회는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의 도움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의류와 과자 등을 선물했으며, 내년 6월 25일 무렵에 한인회가 초청하는 행사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아쉬운 자리를 마쳤다고 전해왔다. (사진 제공: 더니든 한인회)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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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한국학교 종업식 거행, 내년 2월 8일(토) 개학]]>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CHCH%ED%95%9C%EA%B5%AD%ED%95%99%EA%B5%90-%EC%A2%85%EC%97%85%EC%8B%9D-%EA%B1%B0%ED%96%89-%EB%82%B4%EB%85%84-2%EC%9B%94-8%EC%9D%BC%ED%86%A0-%EA%B0%9C%ED%95%99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CHCH%ED%95%9C%EA%B5%AD%ED%95%99%EA%B5%90-%EC%A2%85%EC%97%85%EC%8B%9D-%EA%B1%B0%ED%96%89-%EB%82%B4%EB%85%84-2%EC%9B%94-8%EC%9D%BC%ED%86%A0-%EA%B0%9C%ED%95%99Thu, 12 Dec 2019 02:21:24 +0000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2019학년도 종업식과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학교 측은 종업식이 12월 7일(토) 한국학교가 위치한 리카턴(Riccarton)의 커크우드(Kirkwood) 인터미디어트 스쿨 강당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됐다고 전해왔다.
이날 행사는 한국학교 무용반이 한국 전통무용을 오프닝 공연으로 선보인 뒤 한임숙 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행사에서는 교직원들과 학부모, 그리고 외부에서 초청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상과 학교장 상을 포함한 학업 우수상 등 각종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이날 노경희 전임 교감과 신임 이명화 교감이 참석자들에게 각각 인사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학교는 이날 종업식을 끝으로 금년도 학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년 2월 8일(토)에 개학할 때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또한 내년 학기의 학생 사전 등록은 내년 1월 25일(토)부터 2월 1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접수한다고 전해왔다.
(사진 제공: 한국학교)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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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사설 교육기관 폐쇄로 유학생 6% 감소]]>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6%80%EC%8B%A4-%EC%82%AC%EC%84%A4-%EA%B5%90%EC%9C%A1%EA%B8%B0%EA%B4%80-%ED%8F%90%EC%87%84%EB%A1%9C-%EC%9C%A0%ED%95%99%EC%83%9D-6-%EA%B0%90%EC%86%8C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6%80%EC%8B%A4-%EC%82%AC%EC%84%A4-%EA%B5%90%EC%9C%A1%EA%B8%B0%EA%B4%80-%ED%8F%90%EC%87%84%EB%A1%9C-%EC%9C%A0%ED%95%99%EC%83%9D-6-%EA%B0%90%EC%86%8CThu, 12 Dec 2019 02:20:15 +0000
부실한 ‘사설교육기관(Private Training Establishment, PTE)’들에 대한 정비 작업 후 유학생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7일(토)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은, 작년에 11만7000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공부했다면서 이는 그 전년에 비해 6%가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그러나 정규 대학의 유학생들은 증가하면서 유학생들로부터 발생했던 학비 수입은 11억6000만달러로 오히려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3년 동안 질이 낮고 부실하게 운영되던 16개의 사설교육기관들을 폐쇄했으며 현재도 24개 기관들에 대해 28건의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부실 교육기관들은 학생들에게 직접적 피해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의 교육산업에도 국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유학생협회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더 많은 유학생들이 각 대학들로 향하고 있다면서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이를 처리하는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빅토리아 대학의 한 관계자는 대학들의 유학생 증가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면서, 국내의 8개 종합대학들은 모두 세계 대학들 중 3% 등급 안에 들기 때문에 이곳에서 거주하고 일하고자 유학생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중국과 인도에 치우쳤던 유학생 출신 지역이 현재는 좀 더 다양화됐는데, 교육부는 베트남과 타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과 남미 등 새로운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힙킨스 장관은 전했다.
(사진은 자료 사진임)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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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비상사태 선포된 티마루]]>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8F%AD%EC%9A%B0%EB%A1%9C-%EB%B9%84%EC%83%81%EC%82%AC%ED%83%9C-%EC%84%A0%ED%8F%AC%EB%90%9C-%ED%8B%B0%EB%A7%88%EB%A3%A8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8F%AD%EC%9A%B0%EB%A1%9C-%EB%B9%84%EC%83%81%EC%82%AC%ED%83%9C-%EC%84%A0%ED%8F%AC%EB%90%9C-%ED%8B%B0%EB%A7%88%EB%A3%A8Thu, 12 Dec 2019 02:18:29 +0000
지난 주말부터 남섬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티마루(Timaru)를 중심으로 한 사우스 캔터베리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났다. 특히 이 지역을 동서를 관통해 동해안으로 흐르는 랑기타타(Rangitata)강이 범람했는데, 강 상류 지역에는 주말에 35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강 하류 일대인 티마루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12월 10일(화)까지 랑기타타강 주변을 중심으로 최소한 115채 주택에서 주민들이 대피했다. 또한 국도 1호선의 랑기타타강 다리가 통행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남북을 잇는 교통에도 막대한 지장이 초래됐다.
게다가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서쪽 내륙의 국도 72호 및 79호선의 아룬델(Arundel) 다리마저 통제되면서 캔터베리가 한때 남북으로 양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아룬델 다리는 10일 낮부터 통제가 풀렸으나 국도 1호선은 11일(수) 오후 1시 현재도 여전히 오라리(Orari)와 랑기타타 다리 사이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티마루 북쪽의 테무카(Temuka)에 비상센터를 설치했던 지역 민방위 당국은 10일 아침에도 강 수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면서 특히 강 남쪽 주민들에게 늦기 전에 대피하도록 권유했다.
또한 민방위 당국은 수해 지역에서는 사고 예방 차원에서 전기 공급도 일단 끊길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대피령을 이날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역 농민 단체의 관계자는 최소한 16개의 대형 농장과 50여 농가들이 물길이 바뀌고 농지가 침식되는 등 홍수로 큰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이번 폭우는 남섬 서해안과 오타고 내륙에서도 내렸는데 와나카(Wanaka) 호수와 와카티푸(Wakatipu) 호수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특히 와나카 시내의 업소들이 하수관 역류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두 호수에는 현재 산에서 쓸려내려온 나무 등 잔해물들이 떠다니고 있는데, 비가 그치면서 일단 호수 수위는 내려가고 있지만 이번 주말에 다시 비가 예보돼 민방위 당국은 여전히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등으로 국도가 끊기면서 프란츠 조셉(Franz Josef) 빙하마을에 고립된 1000여명의 관광객들은 지역 민방위 당국의 보호 하에 도로가 뚫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1일(수) 오후 현재 이 지역을 관통하는 국도 6호선은 프란츠 조셉과 폭스(Fox) 빙하마을 구간은 일단 개통됐지만 그레이마우스로 향하는 북쪽 구간 중 파타로아(Whataroa)와 하리하리(Harihari) 구간은 여전히 막혀 있다. 이들 수해 지역에서는 늘어난 강물로 많은 도로들이 끊긴 가운데 트레킹 코스들과 산장들도 모두 폐쇄된 상태이다.
(사진은 범람한 랑기타타강 모습)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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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11월”]]>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A%B8%B0%EC%83%81%EA%B4%80%EC%B8%A1-%EC%82%AC%EC%83%81-%E2%80%9C%EA%B0%80%EC%9E%A5-%EB%8D%94%EC%9B%A0%EB%8D%98-11%EC%9B%9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A%B8%B0%EC%83%81%EA%B4%80%EC%B8%A1-%EC%82%AC%EC%83%81-%E2%80%9C%EA%B0%80%EC%9E%A5-%EB%8D%94%EC%9B%A0%EB%8D%98-11%EC%9B%94%E2%80%9DThu, 12 Dec 2019 02:15:48 +0000
지난 11월이 뉴질랜드 기상 관측사상 가장 더웠던 11월로 기록됐다. 최근 나온 국립수대기연구소(NIWA) 자료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평균기온은 15.3°C였는데 이는 지난 30년 평균보다 1.55°C가 높은 것으로 지난 1907년부터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았다.
1953년과 2013년 11월에는 평균보다 1.38°C가 높았는데, 현재 지난 11월말까지 연중 평균기온은 지난 2016년과 1999년, 그리고 1998년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높은 상황이다.
기상 전문가는 이대로 가면 연중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유지되겠지만 2016년과 1999년에는 12월 기온이 이례적으로 낮았었다면서, 금년에 만약 12월 기온이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기록을 깰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는 실제 그럴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했는데, 지난달에도 평년과는 달리 11월 초순에 호주 쪽에서 고온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월간 평균기온을 끌어올린 바 있다.
11월 중에는 특히 북섬 동해안 호크스 베이의 와이로아(Wairoa)가 평균 26.2°C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이 수치는 뉴질랜드에서 나온 11월 각 지역별 평균기온으로는 신기록이며 종전 기록도 와이로아에서 1953년에 측정된 25.6°C였다.
인근 카웨라우(Kawerau) 역시 25.3°C로 높았는데, 특히 이곳에서는 11월 3일(일)에는 금년 11월 월중 기온으로는 전국 최고였던 34.6°C를 기록했었다.
또한 타우포(Taupo)와 로토루아도 11월에 각각 한 차례씩 32.8°C와 30.9°C까지 오르면서 해당 지역의 11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요 대도시 중에서는 타우랑가가 가장 높았는데, 한편 11월 10일(일)에는 남북섬 양쪽에 우박이 쏟아지면서 내륙과 인근 타스만해에서 무려 6만6000회에 달하는 번개가 치는 현상도 벌어졌다. (사진은 뉴브라이턴 해변)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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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번 트랙에서 외국 등반객 추락사]]>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A3%A8%ED%8A%B8%EB%B2%88-%ED%8A%B8%EB%9E%99%EC%97%90%EC%84%9C-%EC%99%B8%EA%B5%AD-%EB%93%B1%EB%B0%98%EA%B0%9D-%EC%B6%94%EB%9D%BD%EC%82%AC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A3%A8%ED%8A%B8%EB%B2%88-%ED%8A%B8%EB%9E%99%EC%97%90%EC%84%9C-%EC%99%B8%EA%B5%AD-%EB%93%B1%EB%B0%98%EA%B0%9D-%EC%B6%94%EB%9D%BD%EC%82%ACThu, 12 Dec 2019 02:14:40 +0000
남섬의 유명 트레킹 코스인 루트번 트랙(Routeburn)에서 외국인 등반객이 한 명 추락사했다. 사고는 12월 6일(금) 오후 12시 30분경 루트번 트랙의 루트번 폭포(Routeburn Falls)산장과 매켄지 호수(Lake McKenzie) 산장 사이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호주 출신인 렉스 제임스 라이트(Rex James Wright, 70)가 다리를 건너려고 오르막 코스를 오르던 중 미끄러져 추락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얼티머트 하이크스(Ultimate Hikes)에서 4명의 가이드가 이끄는 3일 일정의 그룹 산행에 나서서 디바이드(Divide)에서 시작해 루트번 대피소(Shelter)까지 이어지는 이틀째 코스를 등반하던 중이었다.
사고가 나자 그를 뒤따른던 일행 중 응급 구조 자격이 있는 한 등반객이 3명의 가이드들과 함께 구조에 나섰지만 부상자를 소생시킬 수 없었다.
또한 구조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이 퀸스타운에서 헬리콥터로 현장에 도착했지만 부상자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낮은 구름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신은 당일 저녁 7시 30분경에 수습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얼티머티 하이크스 측은 사고 발생 당시 등반로가 젖어있었고 바람도 강하기는 했지만 등반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는 않았다면서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 내용은 워크세이프(WorkSafe)와 검시의에게도 각각 통보됐으며 자연보존부(DOC)에서도 경찰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이른바 ‘그레이트 워크스(Great Walks)’ 중 하나인 루트번 트랙은 피오르드랜드와 마운트 아스파이어링(Mount Aspiring)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했으며 전체 길이는 32km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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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해군, “사상 첫 여성 제독 탄생]]>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NZ%ED%95%B4%EA%B5%B0-%E2%80%9C%EC%82%AC%EC%83%81-%EC%B2%AB-%EC%97%AC%EC%84%B1-%EC%A0%9C%EB%8F%85-%ED%83%84%EC%83%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NZ%ED%95%B4%EA%B5%B0-%E2%80%9C%EC%82%AC%EC%83%81-%EC%B2%AB-%EC%97%AC%EC%84%B1-%EC%A0%9C%EB%8F%85-%ED%83%84%EC%83%9DThu, 12 Dec 2019 02:11:15 +0000
뉴질랜드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제독(장군)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멜리사 로스(Melissa Ross) 해군 준장(Commodore)으로 그녀는 북섬의 나 푸히(Nga Puhi) 마오리 부족의 후손이다.
12월 5일(금) 오전에 해군본부가 있는 오클랜드 데이본포트(Devonport)의 테 타우 코아나 마라에(Te Tau Moana Marae)에서는 로스 준장의 진급식이 거행됐다. 식장에는 로스 준장의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해 많은 동료들이 함께 했는데, 이날 로스 준장은 진급과 동시에 해군 부사령관(Deputy Chief of Navy)으로도 임명됐다. 이 역시 해군 역사상 첫 여성 부사령관이라는 기록인데 현재 해군 사령관은 데이비드 프록터(David Proctor) 소장(Rear Admiral)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카웨라우(Kawerau) 칼리지를 거쳐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텍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던 로스 준장은 재학 당시 뉴질랜드 국가대표 배구팀의 선수이기도 했다.
1993년 친지의 조언을 받고 해군에 입대했던 로스 준장은 초기에는 다른 남성 동료들과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없었지만 사우스랜드함(HMNZS Southland)의 첫 번째 여성 함장이 되는 등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로스 준장은 이 자리에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면서, 자신이 지금까지의 인생과 경력을 쌓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로스 준장은 자신이 특별한 혜택을 받았으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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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고립된 학생들을 구하라”]]>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2%80%9C%ED%8F%AD%EC%9A%B0%EB%A1%9C-%EA%B3%A0%EB%A6%BD%EB%90%9C-%ED%95%99%EC%83%9D%EB%93%A4%EC%9D%84-%EA%B5%AC%ED%95%98%EB%9D%BC%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2%80%9C%ED%8F%AD%EC%9A%B0%EB%A1%9C-%EA%B3%A0%EB%A6%BD%EB%90%9C-%ED%95%99%EC%83%9D%EB%93%A4%EC%9D%84-%EA%B5%AC%ED%95%98%EB%9D%BC%E2%80%9DThu, 12 Dec 2019 01:59:14 +0000
최근 남섬 서해안과 오타고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학교 캠프를 떠났다가 고립됐던 고등학생들이 주민들의 협조로 무사히 구조됐다.
퀸스타운의 와카티푸(Wakatipu)고교 학생들과 교직원 등 200여명 이상이 12일간의 장기 일정으로 캠프를 떠난 곳은 퀸스타운 북쪽의 쇼트오버(Shotover)강 상류.
그러나 야영 중이던 이들은 폭우로 인해 접근로인 스키퍼스 캐년(Skippers Canyon) 로드와 브랜치스(Branches) 로드가 파손되면서 12월 4일(수) 무렵부터 외부와 고립됐다. 이 같은 사정이 전해지자 구조 당국이 나서서 12월 5일(목) 오전에 이들 중 16-마일 산장(16-Mile Hut) 인근에 머물던 Y 10 학생 46명을 우선 헬리콥터로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후 당일 오후에는 소식을 들은 지역 주민들이 60~70대나 되는 사륜구동차들을 몰고 집결해 학생들이 머물고 있는 맥레오드 산장(McLeod Hut) 지역으로 향했다. 이들은 일반 차량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해진 6km 구간을 지나 캠프에 남아있던 224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태우고 당일 오후 5시 무렵에 퀸스타운의 학교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학교 측은 이 같은 소식을 학교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면서,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준 행정 및 구조 당국과 함께 헬리콥터 회사를 포함한 지역사회 주민들과 사업체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와카티푸 고등학교는 지난 52년간 휴대폰도 안 터지는 외진 지역에서 학생들의 자립심을 키우고자 텐트를 치고 2주간 생활하는 캠프 과정을 운영해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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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들고 경찰과 맞섰던 남자 결국은...”]]>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2%80%9C%EC%B4%9D%EB%93%A4%EA%B3%A0-%EA%B2%BD%EC%B0%B0%EA%B3%BC-%EB%A7%9E%EC%84%B0%EB%8D%98-%EB%82%A8%EC%9E%90-%EA%B2%B0%EA%B5%AD%EC%9D%80%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2%80%9C%EC%B4%9D%EB%93%A4%EA%B3%A0-%EA%B2%BD%EC%B0%B0%EA%B3%BC-%EB%A7%9E%EC%84%B0%EB%8D%98-%EB%82%A8%EC%9E%90-%EA%B2%B0%EA%B5%AD%EC%9D%80%E2%80%9DThu, 12 Dec 2019 01:58:13 +0000
총기를 든 채 경찰관들과 맞섰던 한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60대로 알려진 남성이 자살하겠다면서 총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은 12월 5일(목) 밤에 남섬 노스 오타고 내륙에 있는 쿠로우(Kurow).
이 마을은 오아마루(Oamaru) 북서쪽 와이타키(Waitaki)강의 강둑 바로 남쪽에 자리잡은 인구 300명가량의 작은 마을이다. 총기를 가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 3명이 자위적 조치로 무장을 갖추고 프레이버그(Freyberg) 애비뉴에 있는 한 주택으로 출동한 것은 밤 9시경.
남성을 찾아나선 경찰관들은 밤 10시 50분경에 그를 발견해 대화를 시도하는 한편 더니든에 무장경찰팀(AOS)과 협상 전문가도 파견해주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무장경찰들이 도착하기 직전인 밤 11시 50분경에 총기를 가진 남성이 달려들자 경찰관들이 결국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를 현장에서 응급조치했지만 위중한 상태에서 헬리콥터 편으로 더니든 병원으로 후송된 남성은 얼마 뒤 결국 사망했다.
당시 그의 총이 장전된 상태였는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그는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며 그동안 외국에서 온 낚시꾼들을 안내했던 유능한 낚시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경과를 발표한 서던 디스트릭 경찰청의 고위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유감을 전한다면서 경찰은 현재 죽은 남성의 가족들과 당시 출동했던 직원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경찰의 독립조사국(IPCA)에도 사건이 통보되었으며, 법의학 조사를 포함해 현장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고 검시의에게도 통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쿠로우 주민들을 포함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큰 충격을 받았는데, 개리 커쳐(Gary Kircher) 와이타키 시장은 사망자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경찰관들과 주민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쿠로우 마을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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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동해안에서 규모 5.3 지진]]>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6%81%EC%84%AC-%EB%8F%99%ED%95%B4%EC%95%88%EC%97%90%EC%84%9C-%EA%B7%9C%EB%AA%A8-53-%EC%A7%80%EC%A7%84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6%81%EC%84%AC-%EB%8F%99%ED%95%B4%EC%95%88%EC%97%90%EC%84%9C-%EA%B7%9C%EB%AA%A8-53-%EC%A7%80%EC%A7%84Thu, 12 Dec 2019 01:53:02 +0000
최근 화이트섬의 화산 분출로 많은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같은 동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12월 10일(화) 낮에 기스본 남쪽 20km 지점의 지하 29km를 진원으로 오후 12시 58분에 발생했다. 지오넷(GeoNet)에서는 지진의 규모를 5.3 그리고 진동의 세기를 ‘강함(strong)’으로 각각 발표했다. 그러나 지오넷에서는 하루 전 낮에 발생했던 화이트섬의 화산 분출과는 관련이 없으며 쓰나미 발생도 없다고 자체 페이스북을 통해 설명했다. 한편 지진 직후 지오넷 웹사이트에는 1800여명 이상이 진동을 감지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는 진앙지 인근 지역은 물론 멀리 북쪽으로는 노스랜드에서 그리고 남섬 남부의 더니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역에서 신고가 이뤄졌다. 지역의 한 주민은 언론에, 처음에 강한 움직임이 한 차례 온 후 작은 진동이 뒤따르다가 다시 한 차례 큰 진동이 오는 등 45초가량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당일 오후 늦게까지 특별한 피해 보고는 없었는데 현지의 민방위 당국자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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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마리 털 깎는데 56.8초]]>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C%96%91-%ED%95%9C%EB%A7%88%EB%A6%AC-%ED%84%B8-%EA%B9%8E%EB%8A%94%EB%8D%B0-568%EC%B4%88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C%96%91-%ED%95%9C%EB%A7%88%EB%A6%AC-%ED%84%B8-%EA%B9%8E%EB%8A%94%EB%8D%B0-568%EC%B4%88Thu, 12 Dec 2019 01:32:20 +0000
NZ에서 일하는 캐나다 여성, 양털깎기 세계 신기록 수립
뉴질랜드에서 일하는 한 캐나다 여성이 양털깎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주인공은 캐나다 매니토바(Manitoba)주 페어퍼드(Fairford)의 농가 출신의 폴린 보레이(Pauline Bolay). 그녀는 현재 와이카토에서 양털깎기 전문가들인 샘(Sam)과 에밀리 웰치(Emily Welch)에게 고용돼 일하고 있다. 이번 도전은 지난 12월 7일(토) 라글란(Raglan)과 푸케코헤(Pukekohe) 사이의 와이카레투(Waikaretu)에 있는 윗퍼드(Whitford) 목장에서 진행됐다.
보레이는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간에 30분씩 2번과 한 시간 동안의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한 번에 2시간씩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8시간 동안 작업을 했다. 이 분야 기록은 2012년 1월에 뉴질랜드의 케리 조 테 후이하(Kerri-Jo Te Huia)가 세운 507마리로 이를 깨기 위해선 매 2시간마다 평균 127마리 이상을 깎아야 한다.
즉 56.8초당 한 마리를 깎아야 하는 셈인데, 보레이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간에 각각 127마리와 125마리의 양털을 깎은 후 점심 직후 2시간에 131마리 등 모두 510마리를 깎아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로서 보레이는 양털깎기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첫 번째 북미 출신 여성이 되기도 했다. 이날 도전을 위해 주로 쿱워스(Coopworth)종으로 알려진 양 600여 마리가 인근 3군데 목장에서 동원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샘과 에밀리 외 주민들과 응원객 등 여러명이 기록 달성을 지켜보았다.
‘세계양털깎기기록협회(World Sheep Shearing Records Society)’의 관계자는 이날 도전이 더운 날씨에 습도도 높아 이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기록이 수립됐다고 밝혔다.
한편 보레이의 고용주인 샘과 에밀리 역시 지난 2007년에 이번과 같은 장소에서 기록을 수립하는 등 한때 세계 기록을 보유했던 전문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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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차량 도입한 경찰]]>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0%A9%ED%83%84-%EC%B0%A8%EB%9F%89-%EB%8F%84%EC%9E%85%ED%95%9C-%EA%B2%BD%EC%B0%B0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B%B0%A9%ED%83%84-%EC%B0%A8%EB%9F%89-%EB%8F%84%EC%9E%85%ED%95%9C-%EA%B2%BD%EC%B0%B0Thu, 12 Dec 2019 01:30:50 +0000
국내에서 총기가 관련된 심각한 사건들이 많아진 가운데 경찰이 방탄 기능을 갖춘 차량을 도입했다. 최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토요타 랜드 크루저스(Toyota Land Cruisers) SUV를 기반으로 하는 3대의 방탄 및 방폭(bulletproof and blast resistant) 차량이 도입돼 일선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이 차량들은 중요한 국가적 보안 행사 또는 고성능의 총기가 관련된 사건 현장에 특수무장대원들을 태우고 출동한다.
3대는 각각 오클랜드와 웰링턴,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 한 대씩 나눠 배치돼 필요로 하는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평상시 순찰 활동에는 이용되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해당 차량의 내부에는 특별한 무장은 따로 장착되지 않고 출동하는 경찰관들이 통상적으로 휴대하는 총기만 지참하게 된다.
이번 특수차량 도입과 훈련, 유지에는 모두 130만달러의 예산이 들었다.
이처럼 경찰이 방탄 차량을 도입한 이유는 지난 2009년 5월에 네이피어 시내에서 발생했던 총격 사건처럼 특수한 임무가 주어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전직 군인이었던 잔 모레나(Jan Molenaar)는 여러 정의 각종 총기와 폭발물로 무장하고 경찰에 발포하는 바람에 경찰관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결국 군 장갑차가 출동해 기관포를 발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3일 동안의 총격전과 대치 끝에 범인은 죽은 채 발견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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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이름이‘디젤’이 된 이유는?”]]>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C%95%84%EA%B8%B0-%EA%B3%A0%EC%96%91%EC%9D%B4-%EC%9D%B4%EB%A6%84%EC%9D%B4%E2%80%98%EB%94%94%EC%A0%A4%E2%80%99%EC%9D%B4-%EB%90%9C-%EC%9D%B4%EC%9C%A0%EB%8A%9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C%95%84%EA%B8%B0-%EA%B3%A0%EC%96%91%EC%9D%B4-%EC%9D%B4%EB%A6%84%EC%9D%B4%E2%80%98%EB%94%94%EC%A0%A4%E2%80%99%EC%9D%B4-%EB%90%9C-%EC%9D%B4%EC%9C%A0%EB%8A%94%E2%80%9DThu, 12 Dec 2019 01:29:19 +0000
죽기 직전 극적으로 구조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이름도 얻고 새 주인도 기다리는 중이다.
최근 오클랜드에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의 한 직원이 차를 몰고 가던 중 희미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것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타카니니(Takanini)의 한 도로에서였다.
고양이 울음소리는 당시 직원의 차 바로 옆에 정차했던 한 트럭의 엔진룸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결국 차를 세운 채 조사해본 결과 엔진룸 안에서 잔뜩 겁에 질린 채 울고 있는 검은색과 흰색 털이 뒤섞인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 생후 8주 정도로 전해진 이 고양이가 어디에서 어떻게 트럭 안에 숨어들었는지는 전혀 알수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상태였는데, 고양이를 보호 중인 망게레(Māngere)의 SPCA 관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던 녀석이라고 말했다. SPCA는 발견된 장소를 감안해 ‘디젤(Diesel)’이라고 이름을 새로 붙여주었으며 디젤은 조만간 새 주인에게 입양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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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원유 대부분 UAE에서 도입]]>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NZ-%EC%9B%90%EC%9C%A0-%EB%8C%80%EB%B6%80%EB%B6%84-UAE%EC%97%90%EC%84%9C-%EB%8F%84%EC%9E%85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NZ-%EC%9B%90%EC%9C%A0-%EB%8C%80%EB%B6%80%EB%B6%84-UAE%EC%97%90%EC%84%9C-%EB%8F%84%EC%9E%85Thu, 12 Dec 2019 01:27:58 +0000
뉴질랜드가 가장 많은 원유를 도입하는 국가는 중동의 아랍 에미리트(Arab Emirates, UAE)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에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까지 연간 27억달러어치에 달하는 원유가 UAE로부터 수입됐다.
이는 같은 시기의 전체 원유 수입액 43억달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원유 수입의 2/3 정도가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들여온다. 나머지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UAE는 뉴질랜드의 단일 무역 파트너 중에서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한 국가로 확인됐다.
한편 도입된 원유는 북섬의 마스덴 포인트(Marsden Point) 정유공장에서 처리되는데, 60%가량이 휘발유와 경유로, 그리고 나머지가 도로포장용 아스팔트 등 다른 제품들로 만들어진다.
자료에 의하면 매년 뉴질랜드 국민들은 1인당 1200리터씩 경유와 휘발유를 소비하는데 원유는 9월까지의 뉴질랜드 전체 연간 수입액에서 5.2%를 차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중 원유보다 더 많은 72억달러어치에 달하는 자동차가 수입됐으며 이 가운데 승용차는 26만3000대에 액수는 45억달러였다.
이 중 22억달러어치가 일본으로부터 수입됐으며 유럽이 20억달러로 그 뒤를 이었으며 타이가 13억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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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 여름에 맞이한 ‘산타클로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9%94%EB%B3%B4-%ED%95%9C-%EC%97%AC%EB%A6%84%EC%97%90-%EB%A7%9E%EC%9D%B4%ED%95%9C-%E2%80%98%EC%82%B0%ED%83%80%ED%81%B4%EB%A1%9C%EC%8A%A4%E2%80%99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12/%ED%99%94%EB%B3%B4-%ED%95%9C-%EC%97%AC%EB%A6%84%EC%97%90-%EB%A7%9E%EC%9D%B4%ED%95%9C-%E2%80%98%EC%82%B0%ED%83%80%ED%81%B4%EB%A1%9C%EC%8A%A4%E2%80%99Thu, 12 Dec 2019 01:27:12 +0000
크라이스트처치 산타 퍼레이드가 12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시내 마드라스(Madras) 스트리트를 따라 진행된 퍼레이드에는 130여팀이 등장해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물했다.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퍼레이드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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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도심 모습이 바뀐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CHCH-%EB%8F%84%EC%8B%AC-%EB%AA%A8%EC%8A%B5%EC%9D%B4-%EB%B0%94%EB%80%90%EB%8B%A4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CHCH-%EB%8F%84%EC%8B%AC-%EB%AA%A8%EC%8A%B5%EC%9D%B4-%EB%B0%94%EB%80%90%EB%8B%A4Thu, 05 Dec 2019 02:58:58 +0000
지난 주말, 시내 중심가 컨벤션 센터 신축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 해체 2011년 지진 이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뤄지는 2곳의 가장 중요한 복구 프로젝트(Anchor Projects)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내의 모습이 차츰 바뀌고 있다.
지난 주말 시내 중심가의 ‘테 파에(Te Pae) 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 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는 높이가 60m에 달하는 타워 크레인을 해체하는 작업이 벌어졌다. 도심 복구사업들 중에서 가장 높은 크레인이 설치됐던 이 현장에서는 현재 350명 이상이 지붕을 비롯한 외부와 실내 작업을 바쁘게 진행하고 있다.
새 건물 안에는 1400석의 강당(auditorium)과 함께 1000석 규모 연회장, 그리고 200개 전시 부스가 갖춰지는데 내년 10월에 첫 번째 행사를 맞이한다.
도심의 2개 블럭에 걸친 넓은 작업 현장에 세워져 있던 타워 크레인을 철거하느라 지난 주말에 콜롬보(Colombo) 스트리트의 차선이 한 개로 축소되고 글로스터(Gloucester) 스트리트는 11월 30일(토) 밤에 전면 통제됐다. 한편 이보다 조금 남쪽의 무어하우스(Moorhouse) 애비뉴 옆 부지에 건축 중인 대형 스포츠 복합시설 현장에서는 반대로 60m 높이의 타워 크레인이 주말 동안에 설치됐다. ‘메트로 스포츠 퍼실러티(Metro Sports Facility)’로 불리는 이곳에서는 지난 9월부터 트럭 438대 분량에 해당하는 2600m3 이상의 콘크리트가 기초 공사용으로 타설된 바 있다. 해당 현장에서는 금년 연말까지 시설물 동쪽 외벽의 작업을 위해 안티구아(Antigua) 스트리트의 도로변 주차가 금지되며 차량 통행에도 일부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럭비장 2개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에는 50m 길이의 시합용 레인 10개를 가진 수영장을 포함해 대형 다이빙 풀과 5개의 하이슬라이더 등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사우나와 스파풀, 그리고 다목적 실내 코트와 운동시설도 들어서는데 모두 2억2100만달러가 들어가는 이 시설은 오는 2022년 초에 문을 열 예정이다.
개발회사인 오타카로(Ōtākaro Limited) 관계자는 2곳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이 시설들은 크라이스트처치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고 시민들에게는 활력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눈으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곳의 작업 진척 상황은 시의 미래에 대한 확신도 보여준다면서, 이번 타워 크레인의 해체와 설치는 이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상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하늘에서 본 컨벤션 센터 건축 현장, 출처: CHCH 시청 홈페이지)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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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턴 로드 공사 “연말 맞이해 잠정 중단”]]>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B%A6%AC%EC%B9%B4%ED%84%B4-%EB%A1%9C%EB%93%9C-%EA%B3%B5%EC%82%AC-%E2%80%9C%EC%97%B0%EB%A7%90-%EB%A7%9E%EC%9D%B4%ED%95%B4-%EC%9E%A0%EC%A0%95-%EC%A4%91%EB%8B%A8%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B%A6%AC%EC%B9%B4%ED%84%B4-%EB%A1%9C%EB%93%9C-%EA%B3%B5%EC%82%AC-%E2%80%9C%EC%97%B0%EB%A7%90-%EB%A7%9E%EC%9D%B4%ED%95%B4-%EC%9E%A0%EC%A0%95-%EC%A4%91%EB%8B%A8%E2%80%9DThu, 05 Dec 2019 02:56:30 +0000
리카턴(Riccarton) 로드에서 진행 중인 도로공사가 연말을 맞아 잠정 중단됐다. 웨스트필드(Westfield) 몰을 지나가는 리카턴 로드 구간에서는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해 교통 지체 현상이 벌어지면서 인근 업소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공사인 풀턴 호간(Fulton Hogan) 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2월 2일(월)부터 내년 1월 5일(일)까지 5주 동안의 일정으로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도로를 막고 공사 중이던 시설들도 모두 철거됐으며 현재 도로 양쪽으로 노상 주차장들도 임시로 마련됐다.
그동안 1km가량의 해당 공사 구간에서는 도로 밑 깊이 4m에 새 하수관과 함께 낡은 상수관도 교체해 매설하는 공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월부터는 마티포(Matipo) 스트리트와 리카턴 로드, 그리고 스트래벤(Straven) 로드와 클라렌스(Clarence) 스트리트가 만나는 복잡한 2개 교차로에서 관 매설 공사가 본격 시작돼 교통 혼잡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 관계자는 복잡한 교차로 구간에 대한 공사는 교통량이 적은 1월 초를 이용해 야간작업을 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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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턴 커뮤니티 센터 “12월 16일 문 연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B%A6%AC%EC%B9%B4%ED%84%B4-%EC%BB%A4%EB%AE%A4%EB%8B%88%ED%8B%B0-%EC%84%BC%ED%84%B0-%E2%80%9C12%EC%9B%94-16%EC%9D%BC-%EB%AC%B8-%EC%97%B0%EB%8B%A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B%A6%AC%EC%B9%B4%ED%84%B4-%EC%BB%A4%EB%AE%A4%EB%8B%88%ED%8B%B0-%EC%84%BC%ED%84%B0-%E2%80%9C12%EC%9B%94-16%EC%9D%BC-%EB%AC%B8-%EC%97%B0%EB%8B%A4%E2%80%9DThu, 05 Dec 2019 02:55:33 +0000
서비스 센터 외 강당과 4개의 미팅룸, 주방 등 갖춰, 1월 초부터 예약 가능
크라이스처치 시내 리카턴(Riccarton) 지역에서 건축 중이던 새 커뮤니티 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리카턴을 지나는 클라렌스(Clarence) 스트리트를 끼고 윈드밀(Windmill) 센터와 마주한 부지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센터가 12월 16일(월) 완공돼 주민들에게 문을 연다. 모두 450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된 새 센터의 공식 이름은 ‘라라카우 리카턴 센터 (Rārākau: Riccarton Centre)’.
신축 건물 바로 옆에 위치했었던 예전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2011년 2월에 발생했던 지진으로 손상돼 8년 전에 문을 닫았다.
2층으로 된 새 건물은 목재와 철골로 만들어졌으며 지붕에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에너지로 사용되는 친환경적 건물이다.
바닥 면적이 780m2인 건물 내에는 다양한 크기를 가진 4개의 미팅룸을 비롯해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강당과 함께 주방시설이 들어서며 시청의 서비스 코너도 함께 자리한다.
또한 새 센터는 홀스웰-혼비-리카턴 구의회(Halswell-Hornby-Riccarton Community Board)가 주로 사용하는 장소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초부터 센터 내 시설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주민들은 시청의 예약 전화(03 941 8999)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해당 커뮤니티 센터의 공식 준공식은 완공 하루 뒤인 12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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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산타’가 왔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2%80%9C%EA%B8%B0%EB%8B%A4%EB%A6%AC%EB%8D%98-%E2%80%98%EC%82%B0%ED%83%80%E2%80%99%EA%B0%80-%EC%99%94%EB%8B%A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2%80%9C%EA%B8%B0%EB%8B%A4%EB%A6%AC%EB%8D%98-%E2%80%98%EC%82%B0%ED%83%80%E2%80%99%EA%B0%80-%EC%99%94%EB%8B%A4%E2%80%9DThu, 05 Dec 2019 02:53:03 +0000
12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CHCH 산타 퍼레이드 출발
크리스마스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산타 퍼레이드’가 이번 주말에 개최된다.
퍼레이드는 오는 12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마드라스(Madras)와 세인트 아삽(St Asaph) 스트리트 코너에서 시작돼 마드라스 스트리트를 따라 1.2km가량 이어진다. 행렬은 1시간가량 이어진 뒤 마드라스와 킬모어(Kilmore) 스트리트 교차로에 도착하면서 끝난다.
‘크라이스트처치 산타 퍼레이드’는 지난 1947년에 제임스 헤이 경(Sir James Hay)에 의해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72년간 이어져 왔다.
행사에는 130팀이 참가해 스타워즈나 도널드 덕, 미키 마우스 등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갖가지 캐릭터들과 각종 동물들, 그리고 연주와 무용팀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다양한 나라 출신들이 제각각 민속의상을 입고 무용과 음악 등을 대거 선보여 이곳이 다양한 민족들이 사는 다민족 사회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행진 대열 마지막에는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또 한 해가 지나고 있음을 연도의 시민들에게 알려준다.
한편 기상 상황으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못하면 오는 12월 15일(일) 같은 시간대로 연기되며 ‘BREEZE 94.5FM’이나 ‘92MOREFM’을 통해 공지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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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시 “대출 거부됐다고 말로만 하면...”]]>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A7%91-%EA%B3%84%EC%95%BD%EC%8B%9C-%E2%80%9C%EB%8C%80%EC%B6%9C-%EA%B1%B0%EB%B6%80%EB%90%90%EB%8B%A4%EA%B3%A0-%EB%A7%90%EB%A1%9C%EB%A7%8C-%ED%95%98%EB%A9%B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A7%91-%EA%B3%84%EC%95%BD%EC%8B%9C-%E2%80%9C%EB%8C%80%EC%B6%9C-%EA%B1%B0%EB%B6%80%EB%90%90%EB%8B%A4%EA%B3%A0-%EB%A7%90%EB%A1%9C%EB%A7%8C-%ED%95%98%EB%A9%B4%E2%80%9DThu, 05 Dec 2019 02:51:54 +0000
은행에서 받은 편지나 이메일 등 대출 거부에 대한 명확한 증거 제시해야
앞으로 주택을 구매하려는 이들은 ‘매매계약서(sale and purchase agreement)’ 작성 시 이전보다 더욱 신중하게 서명을 해야 한다.
이는 은행 대출이 안 된다는 이유를 들어 매입 의사를 쉽게 철회할 수 없도록 ‘REINZ/ADLS Agreement for Sale and Purchase’ 양식에 대출 관련 조항이 12월 6일(금)부터 추가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조항이 추가된 ‘매매계약서 10차 개정안’ 양식은 그동안 18개월에 걸쳐 법률가들과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서, 지난 2013년부터 사용돼온 9차 개정안을 검토해 11월 27일(수)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최종적으로 내용을 수정해 마련됐다. 매매계약서에는 대출과 관련된 이른바 ‘파이낸스 조항(finance condition)’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구매 희망자가 이 조항을 이용해 은행 대출이 거부되었다고 상대방에게 단순히 말로만 통보해도 계약을 손쉽게 취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대출이 거부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은행의 이메일이나 편지 등 분명한 증거(evidence)를 제시해야만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만약 증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매입 희망자는 계약을 이행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매도자로부터 법률적인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뉴질랜드 부동산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매매계약서의 파이낸스 관련 조항의 신설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다른 사유로 마음이 바뀌었을 때 대출 조항을 이용해 계약을 철회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면서, 집을 사고자 하는 이들은 반드시 이번 변경이 갖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질랜드 변호사협회의 부동산 전문가도, 구입 희망자에게는 항상 계약 완료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전에도 대출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매입자에게 계약 진행이 강제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구매자와 집주인 간 분쟁 시 보상 절차, 설비(fixture)나 집기(chattels)에 관한 조항과 더불어 GST 조항 등 몇 가지 다른 개정 사항들도 포함됐다. 이같은 상황 변화에 따라 향후 집을 구입하려는 이들은 매매계약서 작성 시 더욱 신중을 기하는 한편 은행이나 대출중개인, 변호사, 부동산 에이전트 등으로부터 사전에 충분한 조언도 함께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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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로아 해변의 오염 경보 해제]]>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95%84%EC%B9%B4%EB%A1%9C%EC%95%84-%ED%95%B4%EB%B3%80%EC%9D%98-%EC%98%A4%EC%97%BC-%EA%B2%BD%EB%B3%B4-%ED%95%B4%EC%A0%9C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95%84%EC%B9%B4%EB%A1%9C%EC%95%84-%ED%95%B4%EB%B3%80%EC%9D%98-%EC%98%A4%EC%97%BC-%EA%B2%BD%EB%B3%B4-%ED%95%B4%EC%A0%9CThu, 05 Dec 2019 02:50:12 +0000
최근 보건 당국이 아카로아(Akaroa)의 주 해변과 타카마투아 베이(Takamatua Bay) 해변에 내렸던 오염 경보를 해제했다.
캔터베리 환경청과 지역 보건 당국이 해당 해변에서 수질을 검사한 결과 인간 및 동물 배설물로 인한 박테리아 수준이 기준치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었다.
이에 따라 두 곳의 해변에서 수영을 비롯해 레저 활동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보건 경보(health warning)가 내려진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진행된 수질 검사를 통해 오염 정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면서 지난주인 11월 27일(수)부터 해변 이용이 정상화됐다.
보건 전문가는 경보 해제는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배설물로 오염된 물에서는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병원균과 기생충이 있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카로아 시내에 들어서기 직전에 만나는 타카마투아 베이 해변과 아카로아 주 해변은 매년 여름이면 외국 관광객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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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국민당 46% 대 노동당 39%”]]>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A0%95%EB%8B%B9%EC%A7%80%EC%A7%80%EC%9C%A8-%E2%80%9C%EA%B5%AD%EB%AF%BC%EB%8B%B9-46-%EB%8C%80-%EB%85%B8%EB%8F%99%EB%8B%B9-39%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A0%95%EB%8B%B9%EC%A7%80%EC%A7%80%EC%9C%A8-%E2%80%9C%EA%B5%AD%EB%AF%BC%EB%8B%B9-46-%EB%8C%80-%EB%85%B8%EB%8F%99%EB%8B%B9-39%E2%80%9DThu, 05 Dec 2019 02:49:36 +0000
노동당 2년 이래 최저 지지도, 그대로 총선 이어지면 정권 교체 가능성도...
노동당에 대한 정당지지율이 지난 2년 중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12월 2일(월) 발표된 ‘1뉴스 콜마 브런턴(1News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은 지난 10월 초에 실시된 같은 조사보다 1%포인트가 하락한 3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지지율은 노동당이 집권한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인데 한편 국민당 역시 1%포인트가 하락한 46%를 기록했다. 그러나 만약 국민당이 현재 지지율을 그대로 유지하면 내년 총선에서 59석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국민당과 협조하는 ACT당은 1%였던 지지율이 이번에 2%로 올랐는데, 만약 데이비드 세이모어(David Seymour) 대표가 엡섬(Epsom) 지역구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2석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결국 다음 선거에서는 국민당과 ACT당이 협력해 각각 50석과 9석에 그치는 노동-녹색당 연립정부로부터 정권 탈환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이다. 녹색당은 7%, 그리고 뉴질랜드 제일당 역시 4%로 지난 조사 때와 변동이 없었는데, 녹색당은 비례 대표로 의회 진출이 가능한 반면 제일당은 지역구 의석을 획득하지 못하면 원외 정당으로 밀려난다.
한편 오퍼튜니티스(Opportunities)당과 마오리당은 1%로 변동이 없었던 반면 신보수(New Conservative)당은 1% 미만의 지지율을 기록하다가 이번에 1%의 지지율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리감 후보로는 재신다 아던 현 총리가 이전보다 2%포인트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36%의 지지율로 여전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에 국민당의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 대표는 이번에 1%포인트를 올리면서 10%의 지지를 받았다.
같은 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의원은 1%포인트 하락한 4%였으며 윈스턴 피터스 제일당 대표 역시 1%포인트 빠진 3%에 머물렀다.
한편 최근에 내년 총선에서 오클랜드 보타니(Botany) 지역구의 국민당 대표로 나서겠다면서 정계 진출 의사를 밝혔던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전 에어 뉴질랜드 최고경영자는 처음으로 1%의 지지율을 보여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월 23일(수)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그중 504명은 유선전화로 나머지 502명은 휴대폰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 대상자들 중 17%는 지지하는 정당을 따로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번 조사의 오차율은 +/- 3.5%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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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가격 오른 육류와 낙농품이 주도”]]>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10%EC%9B%94-%EC%88%98%EC%B6%9C-%E2%80%9C%EA%B0%80%EA%B2%A9-%EC%98%A4%EB%A5%B8-%EC%9C%A1%EB%A5%98%EC%99%80-%EB%82%99%EB%86%8D%ED%92%88%EC%9D%B4-%EC%A3%BC%EB%8F%84%E2%80%9D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10%EC%9B%94-%EC%88%98%EC%B6%9C-%E2%80%9C%EA%B0%80%EA%B2%A9-%EC%98%A4%EB%A5%B8-%EC%9C%A1%EB%A5%98%EC%99%80-%EB%82%99%EB%86%8D%ED%92%88%EC%9D%B4-%EC%A3%BC%EB%8F%84%E2%80%9DThu, 05 Dec 2019 02:48:34 +0000
최근 육류와 낙농품의 국제가격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이를 주력 수출 상품으로 삼는 뉴질랜드의 10월 월간 수출액도 작년 10월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액은 50억달러에 달했는데 그러나 반면에 수입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60억달러를 기록해 월간 무역수지는 10억달러 적자가 기록됐다.
이처럼 육류와 낙농품 가격이 오른 데는 최근 들어서 특히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돼지고기를 대체할 육류 수입이 크게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10월 중 뉴질랜드가 수출한 양고기와 소고기 역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6700만달러와 5900만달러씩 수출액이 증가했다.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는데, 양고기는 전년 대비 물량으로는 20% 증가했지만 수출액은 27%가 늘었고 소고기 역시 물량은 27%였던 반면 수출액은 39%나 늘어났다.
한편 밀크 파우더 역시 전년에 비해 32%인 1억9400만달러나 수출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10월 대비 전체 수출액 증가분의 1/4을 차지하면서 증가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주로 원목이 대상이었던 임산물 수출은 전년 대비 9300만달러나 감소했으며 키위푸르트 역시 4700만달러가 줄어들며 수출 증가세를 억제시켰다. 또한 10월에는 최대 무역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년 대비 2억7900만달러가 증가했지만 유럽에 대한 수출이 9700만달러가 감소했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은 전년과 큰 변동이 없었다.
이에 반해 수입은 전년 10월보다 8600만달러나 감소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기차 엔진과 트럭, 항공기와 같은 산업용 수송장비가 8400만달러, 그리고 원유 수입이 3400만달러 감소한 데 있다.
반면에 기계류와 수송장비용 부품, 그리고 경유 수입이 늘어나면서 월간 수입액이 증가하는 데 영향을 줬다.
금년 10월 무역수지 10억달러 적자는 이전의 5년 동안에 매 10월에 발생했던 월간 무역수지 적자 평균인 9억48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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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이 필요한 안락사(Listen, then decide on euthanasia)]]>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B%A0%EC%A4%91%ED%95%A8%EC%9D%B4-%ED%95%84%EC%9A%94%ED%95%9C-%EC%95%88%EB%9D%BD%EC%82%ACListen-then-decide-on-euthanasia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B%A0%EC%A4%91%ED%95%A8%EC%9D%B4-%ED%95%84%EC%9A%94%ED%95%9C-%EC%95%88%EB%9D%BD%EC%82%ACListen-then-decide-on-euthanasiaThu, 05 Dec 2019 02:44:13 +0000
안락사(Euthanasia) 합법화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해진 지금, 내년 국민투표까지 그동안 가졌던 편견을 내려 놓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도덕적 의무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토론 가운데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겠지만 그러한 주장에도 진심이 담겨 있음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안락사 법안(End of Life Choice Bill)에 대한 39,159 건의 청원은 국민의 지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이다. 얼핏 이 주제는 간단한 선택을 요구하는 듯한데 불치병으로 삶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우리 스스로 삶을 중단할 권리를 가질 수 있어야 하는가를 묻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주제에는 보기보다 훨씬 심오한 내용이 담겨 있어 앞으로 치러질 국민투표가 단순히 ‘네’ 또는 ‘아니오’를 묻는 질문으로 여길 수는 없다. 안락사는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존엄을 지킬 권리와 생의 마감을 요구하는 압력의 충돌이며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개인보호 의무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가의 문제인 동시에 의술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만 쓰여야 하는가 아니면 어떤 삶이 지킬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다.
안락사 법안을 충분히 이해하면 안락사 자체에 찬성하더라도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잔인하고 비정상적인 일이다. 변호사였던 레크레티아 실즈(Lecretia Seales)가 자기 삶의 끝을 직접 결정하지 못하는 현실을 큰 고통으로 보여주었음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녀의 고통 때문만이 아니라 법이 바뀌어도 자신은 달라질 게 없는데도 스스로를 희생하는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우리의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죽음은 인간에게 자신의 삶을 마무리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의 근거로 사용될 게 분명하다. 실즈가 고통을 참을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 병든 동물의 경우와 비교되고는 하는데 동물이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있는 듯해 보인다.
그러나 감정에 호소하는 이러한 적극적 주장에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인간적임”이 대개 비용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뉴질랜드에서 매년 수백만의 동물들이 끔찍한 죽음을 맞고 있는데 이것을 두고 동물이 인간보다 낫거나 비슷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안락사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안락사가 평소 자신의 가치관과 얼마나 다른 지와 상관없이 타인의 신중한 의견의 가치를 존중하는 행동이다. 의사 출신 국민당 의원인 셰인 레티(Shane Reti)의 발언은 의료인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통찰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환자를 진찰할 때 안락사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발언을 이해하면서 안락사법이 의사와 환자 관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만 간경변으로 인한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토벤(Beethoven)이 6개월 일찍 자신의 삶을 마무리했더라면 세상은 ‘빛’을 잃었을 것이라는 그의 말은 이성보다 감정에 치우친 것이 분명하다.
안락사가 고급 문화의 상실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위해 개인의 고통을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국민투표 결과가 어떻든 국민의 의견을 묻는 것 자체가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현재의 제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투표에 앞서 두려움과 감상주의를 배제하자. 지금까지 단순하다고 생각했던 논쟁이 아니라 이성적 판단으로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안락사에 대한 찬반 결정은 그러한 논의의 결과여야 한다.
(원문: The Press Editorial, 번역: 김 유한, NZ 통번역사협회 정회원, 호주 NAATI Certified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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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포트힐스 산악도로에서 차량 굴러]]>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D%95%9C%EB%B0%A4%EC%A4%91-%ED%8F%AC%ED%8A%B8%ED%9E%90%EC%8A%A4-%EC%82%B0%EC%95%85%EB%8F%84%EB%A1%9C%EC%97%90%EC%84%9C-%EC%B0%A8%EB%9F%89-%EA%B5%B4%EB%9F%AC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D%95%9C%EB%B0%A4%EC%A4%91-%ED%8F%AC%ED%8A%B8%ED%9E%90%EC%8A%A4-%EC%82%B0%EC%95%85%EB%8F%84%EB%A1%9C%EC%97%90%EC%84%9C-%EC%B0%A8%EB%9F%89-%EA%B5%B4%EB%9F%ACThu, 05 Dec 2019 02:26:59 +0000
차체에 불 붙으면서 10대 자매 중 언니는 사망하고 동생은 중태 빠져 크라이스트처치의 포트 힐스(Port Hills)에서 한밤중에 난 교통사고로 사망자 한 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상자들은 모두 10대들이었는데, 사고는 지난 11월 27일(수) 밤 11시경에 포트 힐스의 서미트(Summit) 로드에서 발생했다.
이 도로는 이름 그대로 산 정상부에 난 산악도로인데 사고는 빅토리아(Victoria) 파크 주차장과 다이어스 패스(Dyers Pass) 로드 교차로 사이에서 났다.
당시 굽은 길에서 도로를 벗어났던 승용차 한 대가 둑 밑으로 구르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애시버턴(Ashburton) 출신의 테일라 브레이 알렉산더(Tayla Bray Alexander, 17)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그녀의 여동생인 선마라(Sunmara, 15) 역시 불 붙은 차 안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고 구조돼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을 거쳐 오클랜드 병원으로 후송됐다.
상태가 위독했던 선마라는 12월 2일(월) 밤에 수술을 받았는데 선마라의 아버지는 딸이 몇 달간 의식이 없는 상태(coma)로 있을 것 같다고 언론에 전했다.
또 다른 2명의 10대들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고 모두 구급차 편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실려갔다.
한편 사고가 났을 때 이를 목격했던 이들이 현장으로 바로 달려가 불이 붙은 차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선마라를 꺼내려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로 인해 서미트 로드는 익일 낮까지 막혔다가 오후 중반에 다시 개통됐으며 사고 현장 인근의 등반용 트랙들도 한동안 출입이 금지된 바 있다.
사고 조사에 나선 경찰은 아직 혐의자를 밝히지 않았는데, 언론에도 당시 다른 탑승자들의 신원과 운전자가 누구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애시버턴 주민들은 사고를 당한 자매의 가족들을 돕는 데 나섰는데, 모금과 함께 식품을 비롯한 물품들을 기부하고 있으며 시내 일대에 놓을 45개의 모금통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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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 바꾼 멸종 위험에 처한 미꾸라지들]]>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2%B6%ED%84%B0-%EB%B0%94%EA%BE%BC-%EB%A9%B8%EC%A2%85-%EC%9C%84%ED%97%98%EC%97%90-%EC%B2%98%ED%95%9C-%EB%AF%B8%EA%BE%B8%EB%9D%BC%EC%A7%80%EB%93%A4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2%B6%ED%84%B0-%EB%B0%94%EA%BE%BC-%EB%A9%B8%EC%A2%85-%EC%9C%84%ED%97%98%EC%97%90-%EC%B2%98%ED%95%9C-%EB%AF%B8%EA%BE%B8%EB%9D%BC%EC%A7%80%EB%93%A4Thu, 05 Dec 2019 02:14:46 +0000
멸종 위기에 처한 ‘미꾸라지(mudfish)’들이 인간들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삶의 터전을 바꿨다.
최근 자연보존부(DOC)에 의해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오라나 와일드 파크(Orana Wild Park)’ 동물원 내의 수로로 옮겨진 것은 ‘캔터베리 미꾸라지(Canterbury mudfish)’ 100마리.
이름에서 이미 알 수 있듯 이 미꾸라지 종류는 캔터베리 평원(Canterbury Plains)의 습지에서만 서식한다.
그러나 대부분 민간 소유인 서식지들이 목장 등 농경지로 개발이 가속화되고 점차 미꾸라지가 살 수 없는 메마른 땅으로 변해가면서 개체 수 역시 급감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DOC와 아이삭 보호기금(Isaac Conservation Trust)에서는 우선 100마리를 동물원 안의 수로에 방사했으며 내년에 추가로 200마리를 더 놓아줄 예정이다.
뉴질랜드에는 노스랜드의 버건디(burgundy) 미꾸라지를 포함해 본토에 4종, 그리고 채텀(Chatham)섬에 사는 한 종류 등 모두 5종류의 미꾸라지들이 있다. 이 중 캔터베리 북쪽 애실리(Ashley)강과 남쪽의 와이타키(Waitaki)강 사이 지역에서 소수가 발견되는 캔터베리 미꾸라지는 멸종 위험성이 가장 큰 종류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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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장비까지 훔쳐간 도둑]]>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6%8C%EB%B0%A9%EC%84%9C-%EC%9E%A5%EB%B9%84%EA%B9%8C%EC%A7%80-%ED%9B%94%EC%B3%90%EA%B0%84-%EB%8F%84%EB%91%91https://www.koreareview.co.nz/single-post/2019/12/05/%EC%86%8C%EB%B0%A9%EC%84%9C-%EC%9E%A5%EB%B9%84%EA%B9%8C%EC%A7%80-%ED%9B%94%EC%B3%90%EA%B0%84-%EB%8F%84%EB%91%91Thu, 05 Dec 2019 02:14:05 +0000
북섬 동해안 호크스 베이 지역 농촌의 한 작은 소방서에 도둑이 들어와 장비들을 훔쳐갔다.
네이피어 북서쪽 내륙에 위치한 리싱턴(Rissington) 지역의 푸케티티리(Puketitiri) 로드에 있는 ‘리싱턴 의용소방서(Voluntary Rural Fire Force)’에서 소방관들이 도난 사실을 파악한 것은 지난 12월 1일(일).
당시 소방관들은 저녁 7시 30분경에 인근 농장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밤 10시경에 소방서로 돌아온 상태였다.
도둑이 언제 소방서에 침입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은데 소형 무전기들과 발전기 한 대, 그리고 장비에 쓰던 연료가 없어졌다.
전체 피해액은 2만달러 상당에 달하는데 다행히 모두 보험에는 가입돼 있다.
이곳에서는 12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근무 중이며 소방대가 창설된 이후 지난 25년 동안 한 번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은 당시 화재 현장에서 휴대용 펌프에 연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다행히 물 탱크가 있어 큰 불로 번지는 것은 막을 수 있었다.
소방대 관계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에 당황하면서 도둑이 훔친 물건을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당일 밤 10시 52분에 소방서로부터 도난 신고를 받았다면서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리싱턴 소방서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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